그래도, 오늘은 일찍가서 체조도 시작부터하고, 발차기도 열심히 했다. 그러나, 피곤해서인지 급격한 체력저하로 힘들었다.
에거. 어제 서점에 너무 오래서있어서 일까?
강사님이 "왜케 힘들어하세요? 혹시, 혼자 보드 타러 갔다오신거 아니신가요? " 라고 질문을 던지더군. 그렇게 힘들어보였다니.
오늘은 체력안배해서 내일 강습에 처지지 말아야 겟군 ㅋㅋ
오늘의 연습량은
자유영 발차기 킥판잡고 150m
자유영 워밍업 50m 10바퀴 (500m)
자유영발차기에 평형 손으로 50m 5바퀴
접영,평영 반복 50m 5바퀴
마지막 배영 200m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