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사의 꿈을 가지다

"내가 뉴욕 주지사가 될 거라고?"
뉴욕 부르클린 빈민가에서 태어난 흑인소년에게
새로 부임한 폴은 흑인아이의 손금을 보면서 뉴욕 주지사가
될 거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무단결석, 폭력, 문제아로
낙인 찍힌 한 흑인소년에게 준 이 칭찬은 그때부터
문제아에서 주지사의 꿈으로 바꿔나갔다.
이 흑인소년이 바로 51세에 뉴욕주의
53대 주지사이자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주지사가 된 로저 롤스다.


- 치우칭지엔의《세상에서 가장 멋진 지혜 이야기》중에서 -


* 칭찬과 격려가
사람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때로는 실수와 잘못과 허물로 범벅이 되어도
그 문제점에서 장점과 가능성을 찾아주는 이가 참된 멘토입니다.
폴은 흑인소년의 문제점 중에서 가능성과 장점을 칭찬하며
미래와 꿈을 만들도록 멘토해 주었습니다.
당신도 누군가에게 멘토가 되어주지 않겠습니까?

//---

긍적적인 눈으로 바라보면 칭찬은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는게 정말 중요한게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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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2/02 10:44 2008/02/0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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