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시간을 가졌다.
강사가 부재중인 관계로 각자 70바퀴( 50m * 70 = 3,500m )를 돌기로 했다.
한 50바퀴 정도를 돌고 지겨워서
접/자 50m 를 제안했다. 50m를 접영으로 갔다 자유형으로 오기
10회다~!
그런데, 7회 까지 하고 남은 3회는 IM(접/배/평/자) 2회로 대체.
그리고, 오리발 벗고 마무리 자유종목으로 7회정도 돌았다.
이미 더워진 날씨로 인해 워밍업이 되있던터라 정말 몸이 자유로웠다.
워밍업의 중요성을 실감하며.
오리발이 없더라도 기본 실력을 유지하도록 노력하자~
연습만이 살 길이다~!!!
열심히는 기본이고, 잘 하는 것이 중요한 법.
무한 경쟁시대를 살아가는 기본인 것이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