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를 찾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든다.
절묘한 타이밍으로 서로에게 필요한 것들을 교환하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다. 위기와 기회는 본질적으로
정 깊은 쌍둥이와도 같다.
- 장쓰안의《평상심》중에서 -
* 위기와 기회는 한 몸입니다.
사이 좋은 쌍둥이처럼 늘 붙어 다닙니다.
위기가 찾아왔을 때 절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위기를 오히려 더 좋은 기회로 삼을 수 있을테니까요.
기회는, 항상 준비하고 만들어가는 사람의 몫입니다.
Posted by 홍반장
Posted by 홍반장
Trackback URL : http://tcbs17.cafe24.com/tc/trackback/3456
- 홍반장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