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에 대한 두려움 없는 도전,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다음에 올 것’에 대한 어린아이 같은 무한한 감상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믿는 만큼 젊어지고 의심하는 만큼 늙습니다.
자신감만큼 젊어지고 두려움만큼 늙습니다.
여러분의 심장 한가운데는 기록실이 있습니다.
그 방이 아름다움과 희망, 격려, 용기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한
여러분은 젊습니다.
더글러스 매카서가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 생도들에게 한 작별인사입니다.
젊음과 늙음도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메시지입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