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방 뛰며 살라는 말은 아니다.
그것은 현실적이지 못하다.
단지 만족하며 살라는 말이다.
기쁨의 정의 가운데 하나는 '평온'이다.
얼굴에 평온한 미소를 띤 채
미래를 기대하는 것이
바로 기쁨이다.
- 조엘 오스틴의《잘되는 나》중에서 -
* 2009년 새 날이 밝았습니다.
밝고 희망찬 한 해 되시고 항상 '평온'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래서 200만 아침편지 가족 모두가 진정한 기쁨 속에
오늘의 책 제목처럼 '잘되는 나'가 되시길 빕니다.
더불어 서로서로 '잘되는 너'가 되도록
함께 돕고 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