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꾸고 싶은 꿈을 꾸는 일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잠들기 전에 그날 있었던 일을 적어 두는 등
문제나 걱정거리를 세밀하게 생각해 놓는다.
그런 뒤 꿈에 이런 문제들에 대해 응답이
나타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 잠은 오늘을 내일로 이어주는 건널목입니다.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잠자지 말고 잠들기 전에
마음에 그리던 것을 잠시 적어 놓으십시오.
메모장에 적기가 어려우면 머리 속에
새겨도 좋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놀랍게도 응답을 얻는 경험을
더러 하게 될 것입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