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유익한 것을 만드는 것은 전적으로 생산자에게 달려있다.
모든 고객은 여태까지 무엇을 만들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다.
고객이 무엇을 사고 싶어 하는지의 예측은 생산자가 해야 할 업보이다.
- 품질경영의 대가, W.E Deming
피터 드러커 교수의 ‘고객의견에 대한’ 전혀 상반되는 견해를 보내드립니다.
경영에는 정답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고객이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너무나 복잡한 문제이기 때문에 고객 그 자신만이 대답 할 수 있다.
고객은 어디에 가치를 두고 있을까?를 경영진이 생각(guess)한다면
그 자체가 불경스러운 짓이다.
그 대답을 듣기위해서는 항상 집요하고 체계적으로 고객에게 다가가야 한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