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고통스러운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대상이 있다면 결별하라. 아름다우면서도
동시에 고통스러움을 유발하는 것이 있다면
가능한 한 그것과도 결별하라.
- 뤼디거 샤헤의《마음의 자석》중에서 -
* 삶의 잡동사니가 참 많습니다.
스스로 고통을 만들어 끌어안고 사는 경우도 많습니다.
단호하고 과감하게 내려놓아야 하는데 미적대면서
끝내 결별하지 못하고 끌려다니는 것입니다.
내려놓을 것은 얼른 내려놓아야 합니다.
내려놓아야 가벼워집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