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대교를 지나 반포대교까지 슬슬 달렸다.
보름달이 훤하게 길을 비춰주고 있어서인지 천천히 달려도 한적하진 않았다.
그렇게 달려 반포대교 이 잠수교 중간 부분 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왔다.
도착시간 11시 30분.
새로 구매한 디스커버리 자전거 하의를 입고 달려봐야 겠다.
Posted by 홍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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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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