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이 지나면 신입 직원과 다섯 배 정도의 격차가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그 정도 연봉을 받으려면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 소위 실력 말이다.
단언하면 '기능에서는 다섯 배', '의식에서는 백 배'까지 차이가 나야 한다.
그 정도로 비약적 성장이 가능한 교육과 자기계발 붐이 일어나야,
조직은 생기를 잃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교육이야말로 직원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최고의 복리후생제도이다.”
일본전산이야기로 유명한 나가모리 시게노부 사장의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리더들은 직원들의 몸값을 올려주어야 할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성장하고 더 좋은 결과를 내면
좋은 평가로 이어지고, 승진으로 이어집니다.
또 회사는 그렇게 성장한 직원들의 역량에 의해 한층 더 발전하고,
결과적으로 직원들에게 더 좋은 대우를 해줄 수 있게 됩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