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몸을 추스려 겨우 챙겨서 수영자으로~
차거운 물로 샤워한 후 온탕에 들어갔다가 다시 냉탕으로~ 정신이 번쩍 든다.
그나마 정신있을때 잽싸게 수영복 착용 후 지하 2층 수영장으로 출동.
오늘의 초반 맴버는 황, 신입 1, 신입 2, 여행사 행님 그렇게 킥판잡고 발차기 열심히 하시고.
오리발 착용.
IM 100m 5 세트
배영 발차기 2 바퀴
접/자 50m 2 세트
접/평 50m 2 세트
팔 일자로 돌리며 250m
왼쪽호흡 자유형 250m
자유형 250m
오리발 벗고 자유형 200m
마치고 플립턴 연습.
플립턴을 숙달시켜야 진정한 자유형으로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