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가 끝나면 당신이 1등이다.
당신이 최고의 전문가가 된다.
1등은 절대 2등한테 안 물어본다.
2등은 3등한테 안 물어본다.
그래서 각자 자기 것만 알고 있는 것이다.
1등부터 5등 한테까지, 모든 것을 듣고 나면 답이 딱 나오게 되어있다.
- 박원순 변호사, ‘희망을 심다’에서
답을 구하는 여러 방법 가운데 하나가
관계된 전문가들을 깊이 있게 인터뷰 하는 것입니다.
회사에서도 풀기 힘든 어려운 문제에 부딪힐 경우
현장 실무자들과의 심층 인터뷰에서 실마리가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답은 어딘가에 이미 존재하고 있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이미 존재하는 지식과 정보, 해답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새로운 창조를 위한 첫 걸음입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