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는 뇌는 머리에 있지만 기록하는 뇌는 손에 있다.
잊지 않고 내 것으로 소화시키기 위해서는
몸이라는 방부제를 써야 한다.

- 여훈, '최고의 선물'에서


역대의 천재 대부분은 메모광이었습니다.
시대를 선도하며 성공한 사람들 역시 메모습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창의력과 기억력을 돕기 위해 메모를 하지만,
사실은 메모를 할수록 뇌가 자극을 받고 활성화되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히든 챔피언이라는 책으로 유명한 헤르만 지몬 역시
‘많은 아이디어는 당장 사용할 수 없을 때에 떠오른다.
그것들을 적어 두어야만 활용할 수 있다’라고 메모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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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9/11/19 08:59 2009/11/1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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