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투쟁과 전쟁 속에서
이기고 있을 때는 싸우기가 쉽다.
성공의 해가 떠오르기 시작할 때는
노예처럼 일하는 것도, 굶주리는 것도, 용기를 내는 것도 쉽다.
그러나 슬픔과 패배를 마주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여기 신이 선택한 사람을 위한 갈채가 주어진다.
천국에서의 승리를 위해 싸우는 사람의 높은 자리는
자신이 패배하고 있을 때도 싸울 수 있는 사람의 것이다.'

R.W. 세르비스의 시입니다.

힘들 때일수록 더욱 분발하는 멋진 행경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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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0/01/08 09:07 2010/01/0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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