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보여주라. 그러면 기억할지도 모른다.
나를 참여시켜라. 그러면 이해할 것이다.
- 필립 코틀러, ‘마켓 3.0’에서 인용한 중국 속담
소통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 보다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내가 말했다는 사실을 상대방이 이해했다는 사실’과 혼동하곤 합니다.
소통은 상대가 완전히 공감하고 이해하기 전까지는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참여를 시키는 것이 이해와 공감, 주인의식을 이끌어낸다는 점에 새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