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보면 가끔 속임을 당하거나 실망할 위험이 따르더라도
신뢰를 듬뿍 보내는 것이
무능하거나 성실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지혜롭다.
- 워렌 베니스

‘직원들이 형편없다고, 그런 직원들 때문에 성과가 안 난다’고
푸념하는 경영자들이 많습니다.
경영의 신이라 일컬어지는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부하직원 모두가
나보다 배운 것이 많고 재능이 많은, 위대한 사람으로 보였다’고 말합니다.

존슨앤 존슨, 짐 버크 회장 역시
“나는 사람들이 스스로 신뢰받을 만한 가치가 없음을 입증하기 전까지는
그들을 계속 신뢰한다.
그리고 그렇게 할 때 훨씬 많은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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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0/10/19 09:23 2010/10/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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