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정도는 물을 마시지 않고도 살 수 있지.
심지어 8분 동안 숨을 쉬지 않아도 살 수 있단다.
하지만 희망이 없으면 단 1초도 살 수 없는 존재가 바로 인간이다.
- 박성철, ‘중학생 인생수업’에서
단테는 <신곡(神曲)>에서 지옥의 입구에 이런 글이 새겨져 있다고 했습니다.
‘여기 들어오는 자는 모든 희망을 버려라.’
“세상에 희망만한 명약은 없다.
내일은 더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보다 약효가 강한 자극제나 강장제는 없다.”
복음전도사인 오리슨 스웨트 마덴(Orison Swett Marden)의 말입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