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이 계속되고 몸이 피곤해지면 ‘하루쯤 쉬면 안 될까’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하지만 하루를 쉬면 그만큼 다음 날 해야 하는 훈련 양이 많아진다.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기회는 다가오지 않는 법이다.
그것이 내가 하루도 쉴 수 없는 이유다.
- 박지성, ‘멈추지 않는 도전’ 중에서

위대한 사람은 많은 사람들이 밤에 단잠을 잘 적에 일어나서 괴로움을 이기고 일에 몰두했던 사람들입니다.

이어지는 박지성의 글입니다. “언젠가는 그들도 한번쯤 쉴 것이고 그때 내가 쉬지 않고 나아간다면 차이는 조금이라도 줄어들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쉬지 않고 뛰고 있다는 것이지 그들이 내 앞에 있다는 사실이 아니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0/11/08 09:24 2010/11/08 09:24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625

Trackback URL : http://tcbs17.cafe24.com/tc/trackback/5625

« Previous : 1 : ... 839 : 840 : 841 : 842 : 843 : 844 : 845 : 846 : 847 : ... 6391 : Next »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250652
Today:
631
Yesterday: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