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 메리크리스마스(25일 0시 5분), SBS - 좋은놈,나쁜놈,이상한놈(25일 0시 45분), EBS - 러브액츄얼리(25일 23시), KBS -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26일 0시 35분), SBS - 이터널 선샤인(26일 1시 20분), EBS - 당신에게 일어날수 있는 일(26일14시 40분), KBS2-포화속으로(26일22시45분), EBS-기막힌 사내들(26일23시)
추천한다면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은 故히스레저의 마지막 유작이기도 하고,
러브액츄얼리는 봐도봐도 지겹지 않은 느낌이랄까?
이터널 선샤인도 사랑에 대한 감정이 풍부하다면 한번 더 볼수 있는 영화.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