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에 한두 번
나타날까 말까 한 특별한 영혼의 친구가 있다.
우리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
깊이 이해하는 친구, 몇마디로 우리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는 친구, 스승이라고
부를 만한 친구 말이다.
- 스티븐 나흐마노비치의《놀이, 마르지 않는 창조의 샘》중에서 –
그보다 더한 축복이 없습니다.
그보다 더 큰 행운이 다시 없습니다.
좋은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
가장 작은 일에 기쁨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 사이에서 어느 날 선물처럼
만나는 것이 ‘영혼의 친구‘입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