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청소기를 시장에 내놓기까지 5년 동안 5127개의 모형을 만들었다.
완성품 이전을 모두 오류라고 본다면 5126개의 모형을 실수로 볼 수도 있다.
실수나 실패는 발견에 한 발짝씩 다가가는 과정이므로 성공만큼 값지다.
내가 새내기 개발자들에게
“계속해서 실패해라, 그것이 성공에 이르는 길”이라고 말하는 이유다.
나는 실패를 사랑한다.
- 제임스 다이슨(진공청소기 다이슨사 회장)

누구도 실수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누구나 때때로 실수를 하기 마련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실수를 바로 실패로 연결시켜 생각합니다.
발명 과정에서 여러 번의 실패를 하지 않고
단번에 성공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나 비결은 없습니다.
실수는 개발의 필수 요소인 것입니다.
실수에서 제대로 배운다면, 실수는 발전을 위한 원동력이 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1/02/15 10:24 2011/02/15 10:24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871

Trackback URL : http://tcbs17.cafe24.com/tc/trackback/5871

« Previous : 1 : ... 597 : 598 : 599 : 600 : 601 : 602 : 603 : 604 : 605 : ... 6391 : Next »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198586
Today:
294
Yesterday:
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