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짜파게티 하나 끓여먹고. 출발.
짜파게티가 이름이 짜장면 + 스파게티 인가보구나. 갑자기 그런 생각이.
오리발 강습이었음.
샤워장에서 발가락에 뭔가 찔려 한참 정신없다가 입장.
접영킥 & 평영스트로크 4바퀴
자유형 사이트킥 & 스트로크 연습 6바퀴
배영 4바퀴
접영 3바퀴
한팔접영 & IM 100m
접영킥 & 평영스트로크 4바퀴
잠영 3바퀴
오리발 벗고 평영 3바퀴
샤워장에서 발가락 찔린것 때문에 오늘은 엄청 위축되었음.
왼쪽 다리에 쥐도 나버리고. 헐.
오리발 신으면 접영 가볍게 갈수 있는데 ㅋㅋㅋ 아쉽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