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을 억지로 가리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흠은 인간미를 드러내고, 사람들은 인간미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꽃을 봐도 그렇다. 우리는 변함없이 완벽한 형태를 유지하는 조화(造花)보다는
때가되면 시드는 생화를 좋아한다.
-제이슨 프라이드, ‘똑바로 일하라.’에서
노자는 말합니다.
‘위대한 조직은 미성숙하고, 완벽하지 않으며, 언제나 개선의 여지고 있다고...’
완벽은 더 이상 개선의 여지가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사람들은 완벽한 사람보다도 단점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