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것에 굶주려 있는 아이들은
사랑에도 굶주려 있다는 것을 저는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마실 물을 어린이에게 주는 것은
목숨을 주는 것과 같다"



- 구로야나기 테츠코의 《토토의 눈물》중에서 -



* 어린이 날을 맞아 북한 어린이를 생각해 봅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물질보다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북한 어린이들에게는 관심과 사랑은 물론이고 거기에
더해서 마실 물과 먹을 것이 더 절실합니다.
먹을 것과 마실 것이 그들에게는
최고의 사랑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4/05/06 09:03 2004/05/06 09:03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643

Trackback URL : http://tcbs17.cafe24.com/tc/trackback/643

« Previous : 1 : ... 5912 : 5913 : 5914 : 5915 : 5916 : 5917 : 5918 : 5919 : 5920 : ... 6391 : Next »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252355
Today:
1083
Yesterday: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