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도 굶주려 있다는 것을 저는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마실 물을 어린이에게 주는 것은
목숨을 주는 것과 같다"
- 구로야나기 테츠코의 《토토의 눈물》중에서 -
* 어린이 날을 맞아 북한 어린이를 생각해 봅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물질보다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북한 어린이들에게는 관심과 사랑은 물론이고 거기에
더해서 마실 물과 먹을 것이 더 절실합니다.
먹을 것과 마실 것이 그들에게는
최고의 사랑입니다.
Posted by 홍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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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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