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된다는 것을
그 자신도 익히 알고 있었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두려움은,
현실에 안주하려는 안일한 생각을 생산적인 방향으로
흐르게 하는 촉매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잠시 잊고 있었던 것이다.
- 스펜서 존슨의《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중에서 -
* 살다보면 두려움에 직면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두려울 때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이 용기가 아닙니다.
진정한 용기는 두려울 때 두려워할 줄 아는 것이며,
그 경험을 통해 자신이 감당해 낼 수 있는
두려움의 폭을 넓혀 나가는 것입니다.
기회는 두려움과 함께 다가옵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