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백마리 가진 사람이라도 채찍 하나 때문에
다른 사람의 신세를 져야 할 때가 있다.
- 헬레나 노르베리-호지의《오래된 미래》중에서 -
* 넘칠 때는 모릅니다.
건강할 때는 자칫 잊고 삽니다.
모자랄 때, 아플 때 비로소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한 걸음도 뗄 수 없다는 것을 절실히 알게 됩니다.
함께 살아야 한다는 말은 서로 돕고 살라는
뜻입니다. 함께 어울리고, 채워주고, 나누고,
위로하면서 아름답게 살자는 뜻입니다.
어느 누구도 혼자 살 수는 없습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