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대학에 다니거나,
박문관이나 미술관등의 편의를 본 사람이 아니며,
위대한 기술자와 발명가가 반드시
기계학을 전문적으로 가르쳐 주는 학교에서 배운 사람은 아니었다.
발명의 모체는 편의보다 곤궁이었으며,
인재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곳은 '고난'이라는 학교였다.
- s. 스마일즈, '자조론'에서
궁즉통(窮則通)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면 반드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조직을 책임지는 훌륭한 리더도,
일반의 기대를 넘어서는 탁월한 상상력도
‘곤궁’과 ‘고난’이라는 학교에서 생성됩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