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C# 만들기

Hello C# 만들기

모든 프로그래밍을 시작할때 첫번째로 배우는 Hello 프로그램을

C#으로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C#은 컴파일 언어이므로 실습에 앞서 반드시 .NET Framework를 설치해 주셔야 합니다.

Framework가 설치되면 csc로 컴파일 해서 실행 화면을 볼수있습니다.

먼저, 텍스트편집기(메모장, 에디트플러스 등..)에 아래의 소스를 복사해서 붙여 넣습니다.

그 다음 파일을 저장해 주셔야 하는데, C드라이브에 Hello.cs로 저장해 주십시요.


using System;

class hello
{
public static void Main()
{
Console.WriteLine(\"Hello C#\");
}
}


위의 소스는 hello라는 클래스에 프로그램 실행시 필요한 Main함수를 1개 만들고 Hello C#이라는 문자열을 출력하게 됩니다. Console.WriteLine()은 해당 문자열을 화면에 출력해주는 역활을 하며
이때 using System;을 사용하여 System이라는 네임 스페이스를 지정해 줘야 합니다.

이제 시작 - 프로그램 - 보조프로그램에 있는 명령 프롬프트 를 이용해서 컴파일 해야겠죠.?

앞에서 Hello.cs파일을 C드라이브에 저장했으니, 명령프롬프트도 C드라이브로 이동합니다.

C:\\>

명령 프롬프트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하신후 실행하시면 실행파일(exe)이 생성됩니다.

컴파일후 C드라이브를 보시면 Hello.exe라는 실행파일이 생성되어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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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4/02/16 15:34 2004/02/1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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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부한 Hello C# 만들기를 하면서 프로그래밍은 둘째치고 실행하는데
까지의 과정이 상당히 복잡하다는것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이번시간에는 이러한 복잡한 과정을 단순하게 처리할수 있는 에디트플러스
(EditPlus)라는 텍스트편집기의 환경설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강좌 이후로 진행되는 모든강좌에서는 컴파일 방법이나 실행방법은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ditPlus는 http://editplus.co.kr의 다운로드 메뉴에서 구하실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용법은 해당사이트나 다른 인터넷 사이트를 참고하시구요.

여기서는 C#을 공부하기 위해 필요한 환경설정 부분에 대해서만 간단하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영문을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EditPlus를 설치하셨으면 실행하시고 메뉴에서 Tools - Configure User Tools.. 로 이동하세요.


< 그림1 >




아래와 같은 창이 뜰것입니다. (저의 경우 환경설정이 끝난 상태입니다.)


< 그림2 >




Add Tools를 누르시면 오른쪽으로 메뉴가 뜨는데, Program을 선택하세요.


그러면 하단에 4개의 텍스트박스와 몇개의 체크박스가 보이게 됩니다.

먼저, 4개의 텍스트 박스에 다음의 값을 입력합니다. (위의 그림처럼 되겠죠.!)



Menu Text: C# Compiler.! (임의로 입력하셔도 됩니다.)

Command: C:\\WINNT\\Microsoft.NET\\Framework\\v1.0.3705\\csc.exe /t:exe

Argument: $(FilePath)

Initial Directory: C:\\

그리고 Capture Output의 체크박스만 선택해 줍니다.





저희는 방금 Initial Directory를 C:\\로 했으므로 앞으로 C#.NET에서 제공해드리는 모든 소스는 C드라이브에 저장해주셔야 합니다.


그 다음 단축키를 설정해 줘야 합니다. (기본은 Ctrl + 1 입니다.)


현재 떠있는 창에서 Categories는 Tools의 서버메뉴인 Keyboard를 선택하시고
Types는 Tool,

Commands는 ToolUser1을 선택
Current Keys에 입력되어 있는 Ctrl + 1 을 선택하신후 Remove 버튼클릭

Press new shortcut 의 텍스트 박스에 커서 이동후 F5키를 눌러줍니다.

마지막으로 Assign 버튼을 누르시면 최종적으로 아래와 같이 설정됩니다.



< 그림3 >




확인을 눌러서 현재 떠있는 창을 닫습니다.


이제, 앞에서 공부했던 Hello C#을 에디트플러스를 이용해서 실행해 보겠습니다.


메뉴의 File - New - Normal Text 를 선택하세요.


< 그림4 >




앞서 공부한 Hello C#의 소스를 코딩(코드작성)해 주세요. (복사하시던지...)


다음으로 C드라이브에 Hello.cs로 저장하십시요.



< 그림5 >




이제 컴파일을 해야 하는데, 앞서 저희는 컴파일을 설정하고

단축키(F5)를 설정했으니 이걸 이용해야겠죠.?


F5키를 한번 누르시면 에디트플러스의 하단에 Output Window가 보여지면서
이곳에 컴파일 결과가 출력되게 됩니다.

에러가 없이 컴파일 되었다면 다음과 같이 뜰것입니다.(약간 다를수 있음.!)


< 그림6 >




여기까지 컴파일이 끝났으니, 실행을 해보아야 겠죠


실행은 앞 시간에 배운것처럼 명령프롬프트를 이용해 주셔야 합니다.


실행한 화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 그림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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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15:27 2004/02/1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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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Tip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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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15:20 2004/02/1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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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정복한 사람

나이를 먹으면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계속해서 줄어들고
이에 반비례하여 시간의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인간이 가진 것 중에서 가장 귀한 것은 바로 삶이다.
그리고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다.
왜냐하면 삶을 이루고 있는 것이
바로 시간이기 때문이다.



- 다닐 알렉산드로비치 그라닌의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중에서 -



* 시간은 물처럼 바람처럼 흘러갑니다.
마냥 주어진 것 같지만,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한번 지나가면 끝입니다.
시간의 낭비는 생명의 낭비이며, 자기 삶을
허비하는 엄청난 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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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09:14 2004/02/1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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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사랑인 거야

좋은 옷 보면 생각나는 거, 그게 사랑이야.
맛있는 거 보면 같이 먹고 싶고
좋은 경치 보면 같이 보고 싶은 거
나쁜게 아니라 좋은 거 있을 때
여기 그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거
그게 사랑인 거야. 그건 누가 많이 가지고
누가 적게 가지고 있어서
그러는 게 아닌 거야.



- 공지영의 <착한여자> 중에서 -


* 나쁜 게 아니라, 좋은 거 있을 때
여기 그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거
그게 사랑인 거야. 오늘 아침 제 가슴을
크게 치는 글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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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4 09:08 2004/02/1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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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d 죽는 문제 - BIND 체크

윤현철-道德經營 님의 말:
크래킹이라네 네임서버 죽는문제 누가 exploit 을 사용해서 그렇타하네요
윤현철-道德經營 님의 말:
아무래도 빨리 업그레이드를 해야겟어여
윤현철-道德經營 님의 말:
http://www.oops.org/SERVICE/jsboard/read.php?table=jsboard_oopsQnA&no=33014&page=4&o[sc]=a&o[ss]=named&o[st]=a&o[at]=s&o[sct]=s&o[stt]=s

//---
bind package 들의 상호 의존성 때문에 그렇습니다.
rpm -qa | grep ^bind 명령으로 나오는 패키지들을 한꺼번에 업데이트
해 주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rpm -Uhv bind-* 해 주셔도 무방할 겁니다.


//--- 04.03.26
기본적으로 레드햇 bind 시리즈를 설치하면 잘 된다.
개별설치가 않되면
rpm -Uhv bind-9~~ bind-util~~ 이런식으로 연결해서 한번에 설치하자~!

설치하기전 named 관련 파일들은 전부 백업하는건 잊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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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3 18:47 2004/02/1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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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 두려움

용기는
우리가 두려움을 느낄 때 생기는 것임을 명심하라.
당신이 도전해야 할 무언가가 있다면 어느 정도 긴장을
해야 한다. 용기는 두려움 없이 생기지 않는다.
용기는 두려움의 산물이다.



- 월터 앤더슨의 《삶을 바꾸는 내 안의 힘》중에서 -



* 용기는 두려움을 알지만 그 두려움에 굴복하지 않는 것입니다.
두려움이 생겼다 해서 겁먹거나 떨지 마십시오. 오히려
한걸음 더 나아가는 용기를 내어 보십시오.
두려움이 클수록 더 굳세어지는 사람이
진정으로 용기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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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3 09:02 2004/02/1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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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질문

여기 몇 가지 질문들이 있다.
우리가 실패한 사람을 믿어 줄 때,
정말로 성공하기 시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기회가 한번 더 필요한 사람에게 기회를 줄 때,
정말로 복을 받게 되는 사람은 누구인가?
상처 받은 사람을 도와줄 때,
누가 정말로 회복되기 시작하는가?
\'패한 사람\'편에 설 때,
정말 승리를 거두는 사람은 누구인가?



- 존 슬로안의 <탁월한 헬퍼 바나바>중에서 -



* 이따금 자기 자신에게 물어볼 만한 질문들입니다.
내가 서있는 현재의 자리를 바로 알기 위해서,
잠시 자기 뒤를 돌아보기 위해서, 그리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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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2 09:45 2004/02/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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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게 가는 것

좀 늦게 가는 것이
창피한 일은 아닙니다.
사막의 낙타는 천천히 가기에
무사히 목적지에 닿을 수 있지 않습니까.
무엇이든 과정이 있는 법이고,
그 과정을 묵묵히 견뎌낸 사람만이
결국에는 값진 열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이정하의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중에서 -



* 빠른 속도, 빠른 성장, 빠른 성공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하루살이 곤충은 하루만에 자라
하루만에 사라집니다. 거목(巨木)은 백년 천년 더디게
자라지만 마디마디 굳건함과 풍성함이
따를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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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1 08:55 2004/02/1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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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야, 너!”

한 사람이 연인의 집 문을 두드렸다.
“누구세요?”
“나야, 나!”
“그럼 돌아가세요. 이 집은 너와 나를 들여놓는 집이 아니에요.”
쫓겨간 연인은 그곳을 떠나 광야로 갔다.
거기서 몇 달을 두고 연인의 말을 곰곰이 생각했다.
그리고는 다시 돌아와 문을 두드렸다.
“누구세요?”
“너야, 너!”
그러자 금방 문이 열렸다.



- 앤소니 드 멜로 <종교 박람회> 중에서 -



* 하나되는 사랑은,
그가 내 안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버리고 그 사람 안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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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0 09:08 2004/02/1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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