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기운 _ 법정스님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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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03/20 13:23 2007/03/2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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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것 _ 안도현

길가에 민들레 한송이 피어나면
꽃잎으로 온 하늘을 다 받치고 살듯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오직 한 사람을 사무치게 사랑한다는 것은

이 세상을 전체를
비로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차고 맑은 밤을 뜬눈으로 지새우고
우리가 서로 뜨겁게 사랑한다는 것은

그대는 나의 세상을
나는 그대의 세상을
함께 짊어지고
새벽을 향해 걸어가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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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03/20 13:22 2007/03/2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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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삶에서의 그 어떤 결정이라도

심지어 참으로 잘한 결정이거나

너무 잘못한 결정일지라도

정답이 될 수 있고, 오답도 될 수 있는 거지요.

참이 될 수도 있고, 거짓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정답을 찾아

끊임없이 헤매고 다니는 것이

습(習)이 되어 버렸습니다.



정답이 없다는 것은 다시 말하면

모두가 정답이 될 수도 있고

모두가 어느 정도 오답의 가능성도 가지고 있다는 것이지요.



지나온 삶을 돌이켜 후회를 한다는 것은

지난 삶의 선택이 잘못되었다고

정답이 아니었다고 분별하는 것입니다.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이 자리가 정확히 내 자리가 맞습니다......

결혼을 누구와 할까에 무슨 정답이 있을 것이며

대학을 어디를 갈까에 무슨 정답이 있겠고

어느 직장에 취직할까에 무슨 정답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때 그 사람과 결혼했더라면

그때 그 대학에 입학했더라면

그때 또 그때......

한없이 삶의 오답을 찾아내려 하지 마세요......



정답, 오답 하고 나누는 것이

그 분별이 괴로움을 몰고 오는 것이지

우리 삶에는 그런 구분이란 애초부터 없다는 것을 알아야지요......



어느 길이든 정답 오답 나누어

정답인 것이 아니라



그냥 그냥 다 받아들이면

그대로 정답인 것입니다.



정답 아닌 정답이며,

오답 아닌 오답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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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03/20 13:17 2007/03/2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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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정적인 직장

이제는 아무도 직장을 보장해 줄 수 없다.
오로지 만족한 고객만이 당신의 직장을 보장해 줄 수 있다.
여러분이 속한 기업, 조직에서 당신에게
무엇인가를 보장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면 큰 오산이다.
기업은 사회에 기여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고,
그렇지 못한 기업은 사회에서 아예 사라지고 만다.

- 잭 웰치, ‘하버드 MBA의 경영수업’에서 인용

환경이 어려워질수록 ‘안정적인 직장’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그러나 오래도록 안정적인 직장은 없습니다.
기업, 공무원, NGO를 막론하고
고객으로부터 선택받지 못한다면 모두 다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가장 안정적인 직장을 찾는 사람은
이미 패배한 사람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모인 직장이 경쟁력을 갖기는 더욱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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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0 10:44 2007/03/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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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아니다

삶의 중심은 돈이 아니다.
삶의 중심은 사랑이며, 가족이며, 인간관계다.
개인적 발전이며, 배움이며, 성장이다.
치과의사인 내 친구가 옛날에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자기 치아를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늙어서 치아를
생각하는 데 시간을 죄다 쏟게 되지."
돈도 마찬가지다.
돈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백만장자가 되지 못하는 것도 놀랄 일은 아니다.


- 리처드 폴 에반스의《나의 백만장자 아저씨》중에서 -


* 삶의 중심은 진정 돈이 아닌데
돈으로 알고 사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치아가 모든 건강의 근본임을 잘 알아야 하듯이
무엇이 삶의 근본인지를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근본을 잊고 재물에 집착하면 백만장자는 커녕
치아가 썩어가듯 인생이 망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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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0 10:44 2007/03/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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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안사위의 지혜]

뭔가 이루었다고 생각한 바로 그날,
우리는 실패에 대한 걱정을 시작해야 한다.

- 리치 티어링크, 할리데이비슨 CEO


당 태종이 위징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간함을 듣고
이를 지켜 명군의 자리에 오른 데서 유래한
거안사위(居安思危)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보통의 황제는 나라가 위기에 빠졌을 때는
뛰어난 인재를 등용하여 그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만,
나라의 기반이 튼튼해진 후에는 마음이 해이해집니다.
그러나 성인은 안전함 가운데 있을 때
위태로운 경우를 생각합니다.(居安思危)
나라가 태평할 때에야말로 한층 더 마음을 긴장시켜
정치에 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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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9 09:38 2007/03/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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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선택한 것은

내가 너를 선택한 것은
너와 함께 별을 보고 싶었고
단순해도 의미있는 것들을 지나쳐버리고 싶지 않아서지.
함께 세상의 경이로움을 탐구하고 싶었고
늘 긴장하며 살고 싶어서란다.
내가 너를 선택한 것은 내 상상력에
다시 불을 지펴줄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이란다.


- 그레고리 E. 랭의《우리가 너를 선택한 이유》중에서 -


* 내가 당신을 선택한 것은
당신과 인생길을 동행하겠다는 뜻입니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믿고 사랑하며 함께 가겠다는 뜻입니다.
당신이 아프면 나는 더 아프고, 당신이 기쁘면 나는 더 기쁘고,
당신이 힘들고 어려울 땐 번개처럼 천사처럼 나비처럼
나타나 손을 내밀어 붙잡아주는 그 첫 사람으로
당신 곁에 머물겠다는 평생의 다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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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9 09:38 2007/03/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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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는 습관

"살면서 멈추는 습관이 들지 않아 힘든 거예요.
그러다 멈추면 마치 삶의 모든 책임에서 벗어난 것 같고
또 기쁨을 온전히 누리지도 못한 것 같지요.
그렇지만 멈춤 속에는 평온이 있고,
멈추는 사람만이 다시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 노아 벤샤의 《야곱의 사다리》 중에서 -


* 지금 저도 잠깐 멈추어 있습니다.
달리고 또 달리고 계속해서 세월을 파고 들고 싶지만
제 인생은 여전히 그 자리에 멈춰 있습니다.
그러나 잠깐 멈추어 평온을 맛보는 영광을
누리고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언젠가 다시 달릴 수 있는 날을 위해
잠깐 멈추어 쉬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그날을 위해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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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7 10:11 2007/03/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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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 %@ Language=VBScript %>
< %
Dim UploadPath
Dim UploadPathWaterMark
Dim UploadPathThumbnail
Dim FilePath
Dim FilePath1

set uploadform=server.CreateObject("DEXT.FileUpload")

uploadform.DefaultPath="C:\Temp"

''원본 업로드(1)
UploadPath = uploadform("file").Save
Response.Write("Save as Source Image:" & UploadPath & "
")

set objImage =server.CreateObject("DEXT.ImageProc")

if true = objImage.SetSourceFile(UploadPath) then
''FileNameWithoutExt 속성은 업로드한 파일의 이름을 리턴한다.(확장자 제외)
SourceFileName = uploadform("file").FileNameWithoutExt

FilePath = "C:\Temp\" & SourceFileName & "(WaterMark).jpg"
FilePath1 = "C:\Temp\" & SourceFileName & "(Thumbnail).jpg"

''워터마크 처리(2)
UploadPathWaterMark = objImage.SaveAsWatermarkImage("/DEXTUploadProSamples/Image/WaterMark/watermark.bmp",FilePath,-10,-10,false)
Response.Write("Save as Watermark Image: " & UploadPathWaterMark & "
")
end if

if true = objImage.SetSourceFile(UploadPathWaterMark) then
''워터마킹 처리 된 이미지로 썸네일 처리 한다. (3)
UploadPathThumbnail = objImage.SaveasThumbnail(FilePath1, objImage.ImageWidth/2, objImage.ImageHeight/2, false)
Response.Write("Save as Thumbnail: " & UploadPathThumbnail & "
")
end if
%>



< %
set objImage = nothing
Set uploadform =not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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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6 15:18 2007/03/1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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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script] 이미지 리사이징

< script>
function imgRsize(img, rW, rH){
var iW = img.width;
var iH = img.height;
var g = new Array;
if(iW < rW && iH < rH) { // 가로세로가 축소할 값보다 작을 경우
g[0] = iW;
g[1] = iH;
} else {
if(img.width > img.height) { // 원크기 가로가 세로보다 크면
g[0] = rW;
g[1] = Math.ceil(img.height * rW / img.width);
} else if(img.width < img.height) { //원크기의 세로가 가로보다 크면
g[0] = Math.ceil(img.width * rH / img.height);
g[1] = rH;
} else {
g[0] = rW;
g[1] = rH;
}
if(g[0] > rW) { // 구해진 가로값이 축소 가로보다 크면
g[0] = rW;
g[1] = Math.ceil(img.height * rW / img.width);
}
if(g[1] > rH) { // 구해진 세로값이 축소 세로값가로보다 크면
g[0] = Math.ceil(img.width * rH / img.height);
g[1] = rH;
}
}
g[2] = img.width; // 원사이즈 가로
g[3] = img.height; // 원사이즈 세로
return g;
}

function gg(img, ww, hh, aL){
var tt = imgRsize(img, 400, 400);
img.width = tt[0];
img.height = tt[1];
if(aL){
img.onclick = function(){
wT = Math.ceil((screen.width - tt[2])/2.6); // 클라이언트 중앙에 이미지위치.
wL = Math.ceil((screen.height - tt[3])/2.6);
mm = window.open(img.src, 'viewOrig', 'width='+tt[2]+',height='+tt[3]+',top='+wT+',left='+wL);
mm.document.body.style.margin = 0; // 마진제거
mm.document.body.style.cursor = "hand";
mm.focus();
if(mm.document.body.onclick) mm.close(); //미해결부분
}
img.style.cursor = "hand";
}
}
// 사용법 gg(this, 400, 400, 1);
// 이미지경로, 가로크기제한, 세로크기제한, 원본새창링크


< img src='/tc/attach/image/465544.jpg' onload='gg(this, 400, 4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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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03/16 11:46 2007/03/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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