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은 컴파일 언어이므로 실습에 앞서 반드시 .NET Framework를 설치해 주셔야 합니다.
Framework가 설치되면 csc로 컴파일 해서 실행 화면을 볼수있습니다.
먼저, 텍스트편집기(메모장, 에디트플러스 등..)에 아래의 소스를 복사해서 붙여 넣습니다.
그 다음 파일을 저장해 주셔야 하는데, C드라이브에 Hello.cs로 저장해 주십시요.
using System;
class hello
{
public static void Main()
{
Console.WriteLine(\"Hello C#\");
}
}
위의 소스는 hello라는 클래스에 프로그램 실행시 필요한 Main함수를 1개 만들고 Hello C#이라는 문자열을 출력하게 됩니다. Console.WriteLine()은 해당 문자열을 화면에 출력해주는 역활을 하며
이때 using System;을 사용하여 System이라는 네임 스페이스를 지정해 줘야 합니다.
이제 시작 - 프로그램 - 보조프로그램에 있는 명령 프롬프트 를 이용해서 컴파일 해야겠죠.?
앞에서 Hello.cs파일을 C드라이브에 저장했으니, 명령프롬프트도 C드라이브로 이동합니다.
좋은 옷 보면 생각나는 거, 그게 사랑이야.
맛있는 거 보면 같이 먹고 싶고
좋은 경치 보면 같이 보고 싶은 거
나쁜게 아니라 좋은 거 있을 때
여기 그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거
그게 사랑인 거야. 그건 누가 많이 가지고
누가 적게 가지고 있어서
그러는 게 아닌 거야.
- 공지영의 <착한여자> 중에서 -
* 나쁜 게 아니라, 좋은 거 있을 때
여기 그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거
그게 사랑인 거야. 오늘 아침 제 가슴을
크게 치는 글귀입니다.
여기 몇 가지 질문들이 있다.
우리가 실패한 사람을 믿어 줄 때,
정말로 성공하기 시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기회가 한번 더 필요한 사람에게 기회를 줄 때,
정말로 복을 받게 되는 사람은 누구인가?
상처 받은 사람을 도와줄 때,
누가 정말로 회복되기 시작하는가?
\'패한 사람\'편에 설 때,
정말 승리를 거두는 사람은 누구인가?
- 존 슬로안의 <탁월한 헬퍼 바나바>중에서 -
* 이따금 자기 자신에게 물어볼 만한 질문들입니다.
내가 서있는 현재의 자리를 바로 알기 위해서,
잠시 자기 뒤를 돌아보기 위해서, 그리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한 사람이 연인의 집 문을 두드렸다.
“누구세요?”
“나야, 나!”
“그럼 돌아가세요. 이 집은 너와 나를 들여놓는 집이 아니에요.”
쫓겨간 연인은 그곳을 떠나 광야로 갔다.
거기서 몇 달을 두고 연인의 말을 곰곰이 생각했다.
그리고는 다시 돌아와 문을 두드렸다.
“누구세요?”
“너야, 너!”
그러자 금방 문이 열렸다.
- 앤소니 드 멜로 <종교 박람회> 중에서 -
* 하나되는 사랑은,
그가 내 안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버리고 그 사람 안에 들어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