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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라!

행동하라!
무엇인가를 행하라! 하찮은 것이라도 상관없다.
죽음이 찾아오기 전에 당신의 생명을 의미있는 뭔가로 만들라.
당신은 쓸데없이 태어난 것이 아니다.
당신이 무엇을 위하여 태어났는지를 발견하라.
당신은 우연히 태어난 것이 아니다.
명심하라.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중에서 -


수능 성적이 좋지 않다고, 취직이 되지 않는다고
스스로를 아무 의미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좌절을 느낄 때 거기서 주저 앉을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발판삼아 딛고 일어날 수 있도록
생각의 방향을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 잠시 좌절의 씁쓸함은 아주 잠시만 맛보고
힘찬 내일을 위해서 다시한번 힘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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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3/12/08 09:13 2003/12/0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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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뜨거워!

프라이팬이 뜨거운 줄도 모르고
자꾸만 손을 대려고 하는 어린아이의 버릇을
가르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프라이팬에 살짝
손을 대보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다.
그래야 그 뜨거움을 알게 되고
다시는 그런 짓을 하려 들지 않을 테니까.



- 조안 리의《사랑과 성공은 기다리지 않는다》중에서 -



*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경험없이, 준비없이, 함부로 덤벼들다가 큰 코를 다칠 수
있습니다. 잘못된 버릇이 더 자라 큰 일을 내기 전에,
"앗, 뜨거워!" 손을 털며 소리치게 하는 것이
곧 그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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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3/12/05 09:33 2003/12/0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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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하나 움직이는 힘

그 무렵 나는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침대 머리맡을 들어올려 내 발가락을
관찰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마비되었던 감각이 돌아오면
제일 먼저 움직일 수 있는
신체부위가 발가락이라는 이야기를
의사에게서 들었기 때문이다.



- 정범진의《밥 잘 먹고 힘센 여자를 찾습니다》중에서 -



* 몸의 마비를 경험해 본 사람은
발가락 하나 움직이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일인지를 절절히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몸의 마비를
경험하지 않고도 이를 깨닫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성한 자기 발가락을 바라볼 때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모든 것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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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4 09:12 2003/12/0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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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net 계정 사용.

/etc/pam.d/login

> auth required /lib/security/pam_listfile.so item=user sense=allow file=/etc/loginusers onerr=succeed


아....pam을 사용하셨군요....^^;

좋은 방법이군요...^^;

제가 재시한 방법은 몇몇만 telnet을 하지 못할때 좋은 방법이구...^^;

몇몇만 telnet을 접속하는 방법은 아래의 방법을 사용하면 되겠군요...^^;

아무튼....좋은 방법을 알게 되서 감사합니다...

그럼...즐거운 리눅싱을 위하여....^^;


>
> 2001.11.22 18:49:13에 박상우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
> 아~ 그런방법이 있었군요...
> 그러면 /etc/passwd를 일일이 수정해야하는 번거러움이..
> 대부분의 계정을 다 막고 극히 몇몇계정만 허용하기 위한것이라서요..
> 반대상황이라면 좋은방법입니다만..
> 그래서 방금 여기저기 뒤지다가 적수네동네에서 알아냈습니다.
>
> auth required /lib/security/pam_listfile.so item=user sense=allow file
> =/etc/telnetusers onerr=succeed
>
> 위의 내용을 /etc/pam.d/login 파일에 추가하고
> /etc/telnetusers 라는 파일(저는 없어서 새로 만들었습니다)에 텔넷 접속을 허용할 계정들을 적어주면 됩니다.
>
> 이렇게 하니까 간단히 해결이 되네요..
> 하하~ 제가 질문하고 제가 답글을 달게되네요,..
>
>
> >
> > 2001.11.22 18:07:11에 박희수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 >
> > 물론 가능(?)합니다.
> >
> > /etc/passwd 파일을 열어 보시면 각 계정마다 어떠한 쉘을 사용하는지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 >
> > 만약 쉘을 못쓰게 한다면....그 계정은 telnet 접속을 하지 못합니다.
> >
> > 처음 계정을 만들은 기본으로 bash shell이 지정되어 있을 겁니다.
> >
> > 이것을 false 로 바꾸어 주시면 됩니다.
> >
> > /bin/bash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을 /bin/false 로 바꾸시면 됩니다.
> >
> > 그럼...날지 못하는 피터팬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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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3 14:03 2003/12/0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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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마주침의 차이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 법정의《오두막 편지》중에서 -



* 우연히 만나 우연으로 끝나면, 그것은 마주침입니다.
우연처럼 만났으나 필연으로 이어지면, 만남입니다.
그 필연은 그냥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남이 가져다 주지도 않습니다.
오랜 자기 준비와 기다림 끝에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좋은 만남은 필연이며, 새로운 역사가
펼쳐지는 위대한 창조의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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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3 09:18 2003/12/0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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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면 아름다움을 배우고,
돌을 보면 무거움을 배우고,
아이를 보면 사랑을 배우고,
어른을 보면 존경을 배워야 한다.
그것이 참다운 배움의 방법이다.
높은 산을 보고 그 기상을 배우지 못하면,
그것은 피상의 앎은 될지언정 진정한 깨달음은 되지 못한다.



- 청학동 훈장의《세상 사람은 나를 보고 웃고
나는 세상을 보고 웃는다》중에서 -



* 눈을 크게 뜨고, 또 마음을 열면
모든 것이 다 경의로운 배움의 대상입니다.
풀 한 포기, 물 한 방울, 한 마디 말에도 우주보다
더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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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2 09:10 2003/12/0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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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표현하지 않고서는
마음도, 정열도 전해지지 않는다.
행동으로, 대화로,글자로,
생각을 모두 표현해야 비로서
사람과 유대도 생긴다.



- 이케다 다이사쿠의 <신.인간혁명-소생> 중에서 -


세상을 살아가면서 때론 절제의 미덕이
아름다울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따뜻한 마음은
크게 깊게 표현할수록 관계의 끈을 튼튼하게 만듭니다.
그럴수록 서로의 소중함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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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1 09:29 2003/12/0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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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다 너를 좋아할 수는 없다.
너도 싫은 사람이 있듯이 누군가가 너를
이유없이 싫어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네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 상황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항상 너는 너로써 당당하게 살아가야 한다.\"



- 김형모 외 《나의 선택》 중에서 -



* 다른 사람의 안좋은 시선을 너무 의식해
스스로 지레 무너지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부질없고, 미련한 일입니다. 누군가 나를 이유없이 싫어하면,
그 고통은 내 몫이 아닌 상대방의 몫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괘념치 말고, 묵묵히 가던 길을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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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1 09:28 2003/12/0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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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하라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는
언제나 신중해야 한다는 걸 나는 직감으로 깨달았다.
이 말은 젊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 마크 트웨인의 《이브의 사랑 일기》중에서 -



* 어찌 젊은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이겠습니까.
나이든 사람, 이미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도
신중하지 못하면 넘치거나 모자라게 됩니다.
넘침과 모자람이 반복되면 신용을 잃고
자칫 웃음거리마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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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3/11/28 09:15 2003/11/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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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연주자

요요 마는 10대에 이미 \'완성된 연주자\'였다.
그는 \'장래의 요요 마를 꿈꾸는 젊은 첼리스트들에게
조언을 해달라\'는 질문에 딱 잘라서 "연습이
가장 중요하다"고 대답했었다.
"반복되는 연습은 모두들 하기 싫어하는 것이지만
연습은 죽을 때까지 매일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절대 위대한 연주자가 될 수 없습니다."



- 마리나 마·존 A 랄로의 《내 아들, 요요 마》중에서 -



* 흔히 천재는 타고난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타고난 천재도 \'완성된 연주자\'가 되는 비결은
딱 한 가지입니다. 연습입니다. 피나는 연습의 고통을
통과하지 않고는 그 누구도 결코 \'완성\'의
경지에 이를 수 없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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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3/11/27 08:59 2003/11/2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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