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마음 속의 해결되지 않은 모든 것에 대해 인내하라. 잠긴 방처럼, 외국어로 씌어진 책처럼 의문 자체를 사랑하려 하라. 답을 구하지 말라. 당신이 답대로 살 수 없겠기에 답은 올 수도 없다. 요지는 모든 것을 살아내는 것이다. 지금은 의문을 품고 살라. 그러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서서히, 답 속에 살게 될 날이 올 것이다.
-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중에서 -
* 눈앞에 펼쳐진 일들이 도무지 이해가 안 될 때가 있습니다. 감정이 앞서고 누군가에게 물어서라도 해답을 알고 싶죠. 그러나 이제는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열심히 살아내야 하는 것임을 알아갑니다. 인내하며, 긍정할 것을 믿으며 그렇게 기다려갈 겁니다.
우리는 자기만족을 뛰어넘어 조직 환경에서도 일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 학력이나 경력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이 해야 할 일을 완수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교육은 우리가 책임질 수 있으니까. 우리는 태도를 채용한다. (We are looking for people who have to excel to satisfy themselves and who work well in a collegial environment. We don’t care that much about education and expertise, because we can train people to do whatever they have to do. We hire attitudes. -허브 켈러허(Herb Kelleher)
점점 더 능력보다는 태도와 품성을 중요시하는 조직이 늘어날 것으로 확신합니다. 능력 개발보다는 인성과 태도를 교육시키기가 더욱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우수 인재는 태도와 품성뿐만 아니라 능력도 동시에 갖출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More and more companies are putting a greater emphasis on attitude rather than skill. It is much harder to try and reform someone’s mentality than it is to teach a skill. However, it is undeniable that the most talented people are those who possess an excellent character
나는
매일 아침 걸어서 서재로 온다.
후미진 소금 늪지 위로 높이 솟은 모래 언덕에
서재와 소나무들, 나는 모래 언덕 꼭대기에 서서
몸을 녹이다가 소나무 밑을 걸어서 서재에 들어간 다음,
걸쇠가 걸리도록 문을 꽝 닫는다. 한동안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눈앞의 녹색 반점이 어두운
곳에 있는 다른 모든 것보다
더 강하게 빛난다.
- 애니 딜러드의《창조적 글쓰기》중에서 -
* 저도 매일 아침 걸어서 서재로 옵니다.
옹달샘 동쪽 언덕에 자리한 '고도원의 춘하추동'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늘 새롭고 아름답습니다.
물론 날씨에 따라 마음마저 몹시 추운 날도 있고,
누군가와 연락이 두절되어 홀로 선 나무처럼
외로운 날도 있습니다. 그러나 서재 문을
꽝 닫고 책을 펼치면 몸과 마음에
다시 평온이 찾아옵니다.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양장) : 무위당 장일순
잠언집, 편저 : 김익록 ㅣ 출판사 : 시골생활 ㅣ 발행일 : 2009년 01월05일
[ 목 차 ] 머리말 -
이철수
[둑방길] 삶의 도량에서 너를 보고 나는 부끄러웠네 고백 잘 쓴 글씨 밥 한
그릇 출세 향기 수행 실패 부활
[서화전] 손님 누가 하느님?
똥물 나를 찌른 칼 도둑 화해 지금 이 자리에서 우두머리 선행
[무위당
선생의 집] 화목 어머니 인물 경쟁 상 내세우지 말라 함께 가는 길 혁명
변화
[겨울나무 아래서] 행복 조 한 알 나의 병 싸우지 말고 모셔라 병상에서
그림값 말씀
[원주가톨릭센터 사무실에서] 종교 구유에서 태어나신 예수 문 열고 세상
속으로 내가 밥이다 겸손한 마음 생명의 나라
[할아버지와 해월] 거룩한 밥상 해월,
겨레의 스승 새알 하나, 풀잎 하나 이천식천 향아설위 상대를 변화시키며 함께
[골목길] 선과 악 내 안에 아버지가 계시고 작은 먼지 하나에 우주가 있다 내가 없어야
무위 하나 그 자리 관계 산은 산, 물은 물
공평하게
[주교관에서] 문제를 풀려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것 기본이 되는 삶 생명의 길
내가 아닌 나 사람의 횡포 자연
[한살림] 동고동락 사람 한살림
생산자와 소비자 가난한 풍요 원래 제 모습 오류 모심 자기 몫
[감옥이
학교] 진실 맨몸 박피 가르친다는 것 그들 속에서 원월드 운동 분단 열린 운동
화이부동 연대 전일성
김경일 신부가 받아 적은 무위당 선생 말씀
엮은이의 말 무위당 장일순
연보 산색 - 죽창수필 선역 저 : 운서주굉 ㅣ 역 : 연관 ㅣ 출판사 : 호미 ㅣ 발행일 : 2005년 03월25일
운서주굉 [저]
중국 항주(현 절강성) 인화현에서 가정(嘉靖) 14년에 태어난 스님은 열일곱 살에
이미 사전이라는 칭호를 들을 정도로 박학하였으며 문장과 덕행이 뛰어났다. 가정 45년에 성천(性天) 화상을 은사로 출가, 제방으로 행각하다가
항주 운서산에 일대총림을 창설하여 크게 종풍을 떨쳤다. 계율의 부흥과 정토법문의 제창, 방생을 권장하는 등 선과 염불과 계율에 두루 관심을 갖고
활약한 대종장이다. 만력 43년(세수 81세, 법랍 50세)에 입적했다. [구계편몽(具戒便夢)], [범망경소발은(梵網經疏發隱)] [사미율의
요략], [아미타경 소초] 등 저서가 30여 종에 달한다.
대나무 창가에서 붓 가는 대로 적은 짧고 아름다운
지혜의 글 142편 죽창수필 선역 '산색'은 명대의 이름난 고승인 운서 주굉이 쓴 수필집 “죽창수필” 3권 450여 편의 이야기
가운데에서 142편을 가려뽑아 엮은 책이다. 지은이가 “때때로 보고 느낀 것을 죽창 아래에서 붓 가는 대로” 적은 이
수필집은 한편 한편의 글들이 모두 짧고 간결한데, 단순한 듯 쉬우면서도 깊은 울림을 지니고 있다. 삶의 본 모습과 인생의 참 뜻에 대한 지은이의
깊은 통찰이 담긴 글이기 때문이다. “붓 가는 대로” 써서 다루는 이야기가 어느 한두 가지에 매여 있지 않으니, 역사 속의 인물이나 당대의
사람들에 관한 재미있는 일화와 기담들에서부터, 지은이 스스로 겪은 경험담, 깨달음이 담긴 단상들, 관행으로 여겨 온 구습에 대한 비판,
수행자들에 대한 따끔한 경책, 올바른 수행법을 밝힌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퍽 다채롭게 넘나든다. 어느 글이나 한결같이 생활 속에서 절실히 느낀
것들, 진지한 고민과 성찰에서 나온, 진실한 글이라서,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독자의 마음을 붙들어매는 힘을 갖는다. 바로 그런 점 때문에
수필집 '산색'은 오늘의 우리에게도 시간적 간극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생생하게 다가온다. 좋은 글, 좋은 생각은 세월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생명력을 지닌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하는 책이다. 이 수필집에서 느껴지는 지은이 운서 주굉의 면모는 참으로 크고 깊어서 감히 따라잡기
어렵다. 인간의 어리석음과 덧없는 탐욕, 수행자들의 안이함에 대해서 가파르다 싶을 만큼 통렬히 나무라면서도, 자기 자신에게는 엄격하면서도,
사람살이의 인지상정에 대해서 한편으로는 사려 깊은 이해심으로 바라보는 넉넉함도 놓치지 않는다. 생명을 존중할 줄 모르는 세태, 한갓 지식이나
떠벌리는 사람들의 어리석음에 대해서 질타하는 글에서도, 가슴 깊은 연민과 애정과 관용으로 세상을 바라봄을 느낄 수 있다. 이 책 곳곳에서 공자나
안회 같은 성인에 대한 찬탄도 서슴지 않았듯이, 지은이 운서 주굉은 밖으로는 유불선의 조화로운 통합을 주창함으로써 통합불교의 기틀을 세웠는데,
안으로는 대립하고 경합하기 일쑤이던 선禪과 염불을 두루 함께 인정하고 권장하였다. 그의 이러한 원융한 태도와 균형 잡힌 시각은 여러 편의 글에서
거침없고 명쾌한 논리로 밝혀져 있다. “아름다운 문장이 마음을 맑히고, 청정한 삶을 살려는 이들을 위한 지혜의 책”(판화가 이철수)이라는 평이
결코 과하지 않다. '산색'의 원전인 '죽창수필' 완역본이 국내에 처음 소개된 것은 1991년이었다. '죽창수필'은 쇄를 거듭하여
찍으면서 불교계에서 드물게 스테디셀러의 반열에 오를 만큼 승과 속의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아 왔다. 그러나 옮긴이는 처음 번역하여 책을 낸
뒤로, 더러 눈에 띄는 번역의 오류와 한문투의 글을 발견할 때마다 “가슴에 밤송이가 들앉은 듯이 마음이 편치 않았다.” 이에, 작정하고 다시
글을 살피며 고치고 가다듬는 작업을 시작하였는데, 그러던 중에 이 좋은 글을 수행자나 불교인들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널리 쉽게 접할 수
있기를 바라서, 선역본을 염두에 두게 되었다. “격류를 건너는 듯한 세상살이에 튼튼한 징검돌이 되고, 저물어 가는 듯한 세상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데 남은 햇살이나마 되고자 함”에서였다. 그리하여 '죽창수필' 가운데에서 세상 사는 이치에 대해 이야기한 글을 중심으로 142편의 글을
가려뽑고 나서, 잘못된 번역은 바로잡고 한문투의 어휘나 어법을 쉽고 자연스러운 우리말로 가다듬으며 원고를 정성스럽게 다듬었다. “원숙하면서도
날카로운 필봉”이 돋보이는 본디의 글이 지닌 문채미와 격조는 손상되지 않게 하려는 노력도 십분 기울였다. 옮긴이의 그런 노력 덕분에, 죽창수필
선역 '산색'은 일반 독자들에게 한결 친근하게 다가선 책이 되었다. 실전 jQuery 쿡북 저 : jQuery 코어 커뮤니티 ㅣ 역 : 김경균, 최지훈 ㅣ 감수 : 김태영 ㅣ 출판사 : 비제이퍼블릭 ㅣ 발행일 : 2010년 06월24일
[목 차] 머리말 도움주신 분들 서문 역자의
글 편역/감수의 글
0 jQuery 1.4에 대한 소개 0.0 개요 0.1 jQuery 1.4의 새로운
기능 0.2 기본 기능 0.3 어트리뷰트 관련 기능들 0.4 CSS 관련 기능들 0.5 DATA 관련 기능 0.6
탐색 관련 기능 추가 0.7 조작 관련 기능 추가 0.8 이벤트 관련 기능들 0.9 Queue 관련 기능 0.10 Ajax
관련 기능 0.11 유틸리티 메서드 관련 0.12 기타 알아두면 좋을 만한 변경사항들
1 jQuery
기초 1.0 소개 1.1 HTML 페이지에 jQuery 라이브러리 코드 넣기 1.2 DOM은 로드되었지만 페이지가
로드되기 전에 jQuery/자바스크립트 실행하기 1.3 셀렉터와 jQuery 함수를 사용하여 DOM 요소 선택하기 1.4 특정
컨텍스트 안에서 DOM 요소 선택하기 1.5 DOM 요소의 래퍼집합 필터링하기 1.6 현재 선택된 래퍼집합에서 자손 요소
찾기 1.7 파괴적인 변경 이전의 선택상황으로 돌아가기 1.8 현재 셀렉션에 이전 셀렉션 추가하기 1.9 컨텍스트를 기반으로
DOM 탐색하기 1.10 DOM 요소를 생성하고, 추가하고 다루기 1.11 DOM 요소 제거하기 1.12 DOM 요소
교체하기 1.13 DOM 요소 복제하기 1.14 DOM 요소 어트리뷰트를 가져오고, 설정하고, 제거하기 1.15 HTML 컨텐츠
가져오기 및 설정하기 1.16 텍스트 컨텐츠를 가져오고 설정하기 1.17 전역적인 충돌 없이 $ 별칭 사용하기
2
jQuery로 요소 선택하기 2.0 소개 2.1 직속 자식 요소 찾기 2.2 특정 형제들 선택하기 2.3 인덱스
순서로 요소 선택하기 2.4 현재 애니메이션 중인 요소 선택하기 2.5 무엇을 포함하고 있는지에 따라 요소 선택하기 2.6
일치되지 않는 요소 선택하기 2.7 가시성을 기반으로 요소 선택하기 2.8 어트리뷰트 기반으로 요소 선택하기 2.9 형식에 따라
폼 요소 선택하기 2.10 특성을 갖는 요소 선택하기 2.11 컨텍스트 매개변수 사용하기 2.12 사용자 정의 필터 셀렉터
만들기
3. 기초를 넘어서 3.0 소개 3.1 선택된 결과의 집합을 루프 돌면서 처리하기 3.2
선택집합을 특정 항목들로 줄이기 3.3 선택된 jQuery 개체를 원래의 DOM 개체로 변환하기 3.4 선택집합에서 항목의 인덱스
얻기 3.5 기존 배열로부터 고유한 배열 만들기 3.6 선택된 집합의 일부에 대해 동작 수행하기 3.7 jQuery가 다른
아이브러리와 충돌하지 않도록 설정하기 3.8 플러그인을 통해 기능 추가하기 3.9 사용된 질의 알아내기
4.
jQuery 유틸리티 4.0 소개 4.1 jQuery.support로 기능 찾기 4.2 jQuery.each를 사용하여
배열과 개체를 반복하여 처리하기 4.3 jQuery.grep을 사용하여 배열 필터링하기 4.4 jQuery.map을 사용하여 배열
항목을 반복하며 수정하기 4.5 jQuery.merge로 두 개의 배열을 결합하기 4.6 jQuery.unique를 사용하여 중복된
배열 항목 필터링하기 4.7 jQuery.isFunction을 사용하여 콜백 함수 확인하기 4.8 jQuery.trim을 사용하여 폼
값 또는 문자열에서 공백 제거하기 4.9 jQuery.data를 사용하여 DOM에 개체와 데이터 첨부하기 4.10
jQuery.extend를 사용하여 개체 확장하기
5. 빠르게, 간단하게, 더욱 재미있게 5.0 소개 5.1
사실 이건 jQuery가 아니라 자바스크립트다! 5.2 $(this)에 무슨 문제가 있을까? 5.3 장황한 중복 제거하기 5.4
jQuery 체인 가독성 높이기 5.5 다른 라이브러리에서 코드 빌려 쓰기 5.6 사용자 정의 반복기 작성하기 5.7 어트리뷰트
토글하기 5.8 병목현상 파악하기 5.9 jQuery 개체 캐시하기 5.10 보다 빠른 셀렉터 작성하기 5.11 빠르게
테이블 로딩하기 5.12 순수 루프 작성하기 5.13 이름 조회 줄이기 5.14 .innerHTML을 사용하여 DOM을 빠르게
업데이트하기 5.15 체인이 끊어진 부분을 알아내기 5.16 이건 jQuery의 버그인가? 5.17 jQuery
추적하기 5.18 서버 요청을 최대한 줄이기 5.19 튀지 않는 자바스크립트 작성하기 5.20 점진적인 향상을 위해 jQuery
사용하기 5.21 페이지를 접근 가능하게 만들기
6. 영역(Dimensions) 6.0 소개 6.1
Window와 Document의 영역 알아내기 6.2 요소의 영역 찾기 6.3 요소의 오프셋(Offset) 알아내기 6.4
요소가 보이도록 스크롤하기 6.5 요소가 표시영역(Viewport) 안에 있는지 알아내기 6.6 표시영역 안에서 요소를 가운데로
정렬하기 6.7 현재 위치에서 요소를 절대적으로 위치시키기 6.8 또 다른 요소에 상대적으로 요소를 위치시키기 6.9 브라우저의
너비에 따라 스타일시트 바꾸기
7. 효과 7.0 소개 7.1 요소를 슬라이딩 및 페이딩하기 7.2
위쪽으로 슬라이드하면서 요소를 보이게 하기 7.3 수평 아코디언 만들기 7.4 동시에 요소를 슬라이딩하고 페이딩하기 7.5
순차적인 효과 적용하기 7.6 요소들이 현재 애니메이션 중인지 알아내기 7.7 애니메이션 종료 및 리셋하기 7.8 효과에 사용자
정의 이징(Easing) 메서드 사용하기 7.9 모든 효과를 동작하지 않게 하기 7.10 고급 효과를 위해 jQuery UI
사용하기
8. 이벤트 8.0 소개 8.1 이벤트에 처리기 연결하기 8.2 별개의 데이터를 갖는 처리기
함수 재사용하기 8.3 이벤트 처리기 전체를 제거하기 8.4 특정 이벤트 처리기 동작 시키기 8.5 이벤트 처리기에 동적 데이터
전달하기 8.6 document.ready 이전에 가능한 한 빨리 요소에 접근하기 8.7 처리기 실행 루프 중단하기 8.8
event.target을 사용하여 정확한 요소 얻기 8.9 동시에 여러 개의 hover() 애니메이션이 수행되지 못하도록
하기 8.10 새롭게 추가된 요소에서도 동작하는 이벤트 처리기 만들기
9. 고급 이벤트 9.0
소개 9.1 jQuery를 동적으로 로드하는 경우 올바로 동작하게 만들기 9.2 전역 이벤트 빠르게 발생시키기 9.3 자체
이벤트 만들기 9.4 이벤트 처리기가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게 하기 9.5 이벤트 주도적인 플러그인 만들기 9.6 jQuery
메서드가 호출되었을 때 통지받기 9.7 개체의 메서드를 이벤트 리스너처럼 사용하기
10. HTML 폼의 기능
강화하기(직접 개발) 10.0 서문 10.1 페이지 로드 시에 input 요소에 포커스 주기 10.2 폼 요소들을
활성/비활성화하기 10.3 Radiobutton 요소를 자동으로 선택하기 10.4 전용 링크를 사용하여 모든 Checkbox 요소들을
활성/비활성화하기 10.5 단일 토글을 사용하여 모든 Checkbox 요소들을 선택/선택 해제하기 10.6 Select 요소에 옵션
추가 및 제거하기 10.7 문자의 개수에 의한 자동 택 기능 구현하기 10.8 남아 있는 글자의 개수를 표시하기 10.9 텍스트
input 요소에 특정 글자만을 수용하기 10.10 Ajax를 사용하여 폼을 전송하기 10.11 폼 유효성
검사하기
11. HTML 폼의 기능 강화하기(플러그인 사용) 11.0 서문 11.1 폼 유효성
검사하기 11.2 마스크 기능을 제공하는 input 필드 만들기 11.3 텍스트 필드 자동 완성하기 11.4 값의 범위
선택하기 11.5 범위가 제한된 값 입력하기 11.6 백그라운드에서 파일 업로드하기 11.7 텍스트 입력 길이를
제한하기 11.8 input 필드 위에 라벨 나타내기 11.9 컨텐츠에 따라 input 요소 크게 만들기 11.10 날짜
선택하기
12. jQuery 플러그인들 12.0 서문 12.1 jQuery 플러그인은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12.2 언제 jQuery 플러그인을 작성해야 하는가? 12.3 첫 jQuery 플러그인 작성하기 12.4 여러분의
플러그인으로 옵션 전달하기 12.5 플러그인에서 $ 단축표현 사용하기 12.6 플러그인에 전용(private) 함수
포함하기 12.7 Metadata 플러그인 지원하기 12.8 플러그인에 정적(static) 함수 추가하기 12.9 QUnit을
사용하여 플러그인 단위 테스트하기
13. 인터페이스 컴포넌트 사용하기 13.0 서문 13.1 사용자 정의
툴팁 만들기 13.2 파일 트리를 사용하여 탐색하기 13.3 어코디언(Accordion) 확장하기 13.4 문서에 탭 기능
추가하기 13.5 간단한 모달 창 나타내기 13.6 도롭다운 메뉴 만들기 13.7 순환 이미지들을 번갈아 가며
페이드하기 13.8 패널 슬라이딩
14. jQuery UI를 이용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14.0
서문 14.1 전체 jQuery UI 제품군 포함하기 14.2 1, 2개의 jQuery UI 플러그인 포함하기 14.3 기본
옵션을 사용하여 jQuery UI 플러그인 초기화하기 14.4 사용자 정의 옵션을 사용하여 jQuery UI 플러그인을
초기화하기 14.5 자신만의 jQuery UI 플러그인 기본값 만들기 14.6 jQuery UI 플러그인 옵션들을 가져오거나
설정하기 14.7 jQuery UI 플러그인 메서드를 호출하기 14.8 jQuery UI 플러그인 이벤트 다루기 14.9
jQeury UI 플러그인을 무효화하기 14.10 jQuery UI 음악 플레이어 만들기
15. jQuery UI 테마
설정 15.0 서문 15.1 ThemeRoller를 사용하여 jQuery UI 위젯에 스타일 적용하기 15.2
jQuery UI 레이아웃과 테마 스타일을 재 정의하기 15.3 비 jQuery UI 구성요소에 테마 적용하기 15.4 단일
페이지에서 다중 테마 참조하기 15.5 부록: 추가적인 CSS 자원들
16. jQuery, Ajax, Data 형식들:
HTML, XML, JSON, JSONP 16.0 서문 16.1 jQuery와 Ajax 16.2 사이트 전체에서 Ajax
사용하기 16.3 사용자 피드백과 함께 Ajax 사용하기 16.4 Ajax 단축 메서드와 데이터 형식 사용하기 16.5 HTML
조각과 jQuery 사용하기 16.6 XML을 DOM으로 변환하기 16.7 JSON 만들기 16.8 JSON
해석하기 16.9 jQuery와 JSONP를 사용하기
17. 대형 프로젝트에서 jQuery 사용하기 17.0
서문 17.1 클라이언트 측 저장소 사용하기 17.2 단일 세션에 응용 프로그램 상태 저장하기 17.3 세션 사이에 응용
프로그램 상태 저장하기 17.4 자바스크립트 템플릿 엔진 사용하기 17.5 Ajax 요청들을 큐에 넣기 17.6 Ajax와
뒤로가기 버튼 다루기 17.7 페이지의 끝부분에 자바스크립트 위치시키기
18. 단위 테스트 18.0
소개 18.1 단위 테스트 자동화하기 18.2 결과 어설션하기 18.3 동기 콜백 테스트하기 18.4 비동기 콜백
테스트하기 18.5 사용자 행동 테스트하기 18.6 테스트 원자성 유지하기 18.7 테스트들을 그룹화하기 18.8 실행할
테스트 선택하기
찾아보기 머리말 도움주신 분들 서문 역자의 글 편역/감수의 글
0
jQuery 1.4에 대한 소개 0.0 개요 0.1 jQuery 1.4의 새로운 기능 0.2 기본 기능 0.3
어트리뷰트 관련 기능들 0.4 CSS 관련 기능들 0.5 DATA 관련 기능 0.6 탐색 관련 기능 추가 0.7 조작
관련 기능 추가 0.8 이벤트 관련 기능들 0.9 Queue 관련 기능 0.10 Ajax 관련 기능 0.11 유틸리티
메서드 관련 0.12 기타 알아두면 좋을 만한 변경사항들
1 jQuery 기초 1.0 소개 1.1
HTML 페이지에 jQuery 라이브러리 코드 넣기 1.2 DOM은 로드되었지만 페이지가 로드되기 전에 jQuery/자바스크립트 실 ...
세상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나중’이고, 인생에서 가장 생산적인 단어는 ‘지금’이다. 힘들고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은 ‘내일’ 하겠다고 말하는 반면, 성공하고 행복한 사람들은 ‘지금’한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내일과 나중은 패자들의 단어이고, 오늘과 지금은 승자들의 단어이다. -이민규, ‘실행이 답이다.’에서
중요한 일을 미루는 것은 불행한 사람들의 공통점입니다. 실천하기 좋은 특별한 날은 없습니다. 스탠퍼드 대학 제프리 페퍼 교수는 ‘탁월한 성과를 내는 개인과 조직의 가장 특징적인 자질을 행동지향성’으로 꼽고 있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
원수를 갚기 위해 너 자신을 해치지 말라는 뜻입니다.
원수에게 고통을 주기 위해서는 그보다 열배 백배의
심적 고통을 받게 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다시 말해 '너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원수는 하나님과 법률이 심판하게 두고
평화로운 마음을 가지라는 뜻입니다.
- 한창희의《혀, 매력과 유혹》중에서 -
* 또 다른 뜻도 있습니다.
원수를 사랑할 만큼 사랑을 완성해 나가라.
마음에 미움을 걷어내고 오로지 사랑만 남겨라.
그래서 마침내 세상의 모든 것을 사랑하도록 하라.
그러면 조물주도 기뻐하시고 도와주신다.
그런 뜻도 있습니다.
증자는 하루 세 가지 반성을 이렇게 이야기 한다. 첫째, 다른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았는가를 반성한다. 둘째, 친구와 이웃에게 신뢰를 얻으며 살고 있는가를 반성한다. 셋째, 오늘 배운 것을 내 몸에 익혔는가를 반성한다. -박재희 저, ‘3분 고전’에서
논어에 나오는 삼성(三省), 즉 하루에 세 가지를 반성하며 살라는 내용입니다. 일과를 끝낸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에 그날 하루를 돌아보며 이처럼 반성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분명 매일 매일 발전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기쓰기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입니다.
"그렇지 않다. 항상 무엇인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이 없다면 새로운 일을 할 수 없다." '당신 정도의 연륜이면 헝그리 정신이 없어도 될듯한데' 라는 기자의 질문에 파격의 패션 여왕 가와쿠보 레이, 꼼데가르송 창업자가 한 대답 -조선일보 weekly biz
잘 나가다 꺾이는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들이 이미 많이 알고 있다는 지적 오만에 빠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대함을 향한 배고픔(갈망)과 늘 자신이 미련하다는 인식(배움에 대한 갈증)없이는 위대한 미래를 창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 스티브 잡스의 연설이 불변의 진리처럼 무겁게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