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가장 좋은 것들

이 리스트 중에서 난 몇 가지나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을까?

1.Falling in love.
사랑에 빠지는 것.

2.Laughing so hard your face hurts.
얼굴이 아플 정도로 크게 웃기.

3.A hot shower.
따뜻한 샤워.

4.A special glance.
특별한 시선.

5.Getting mail.
편지를 받는 일.

6.Hearing your favorite song on the radio.
라디오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 일.

7.Lying in bed listening to the rain outside.
밖에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침대에 누워 있기.

8.Hot towels out of the dryer.
건조기에서 꺼낸 따뜻한 수건.

9.Finding the sweater you want is on sale for half price.
맘에 드는 스웨터가 반값에 팔리는 것을 알았을 때.

10.Chocolate milkshake.
초코 쉐이크.

11.A long distance phone call.
멀리서 온 전화.

12.A bubble bath.
거품 목욕.

13.Giggling.
낄낄대며 웃기.

14.A good conversation.
즐거운 대화.

15.The beach.
해변.

16.Laughing at yourself.
스스로에게 웃기.

17.Midnight phone calls that last for hours.
한밤중에 몇 시간씩 하는 통화.

18.Running through sprinklers.
스프링클러 사이를 뛰어 가기.

19.Laughing for absolutely no reason at all.
진짜 아무 이유 없이 웃기.

20.Having someone tell you that you're beautiful.
내가 아름답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21.Laughing at an inside joke.
농담의 속 뜻에 웃기.

22.Friends.
친구.

23.Waking up and realizing you still have a few hours left to
sleep.
일어나보니 아직 몇 시간 더 잘 수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24.Making new friends or spending time with old ones.
새 친구를 사귀거나 오랜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

25.Having someone play with your hair.
머리카락을 갖고 장난칠 사람이 있다는 것.

26.Sweet dreams.
좋은 꿈.

27.Song lyrics printed inside your new CD so you can sing
along without feeling stupid.
새 CD 안에 노래 가사가 있어서 바보 같다는 생각 없이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을 때.

28.Getting butterflies in your stomach every time you see that
one person.
어떤 한 사람을 볼 때마다 안절부절 못하는 것.

29.Making eye contact with a cute stranger.
처음보는 깜찍한 사람과 시선을 맞추는 일.

30.Seeing smiles and hearing laughter from your friends.
친구들이 미소 짓는 것을 보고 웃음 소리를 들을 때.

31.Holding hands with someone you care about.
걱정 해주는 사람의 손을 잡아주는 일.

32.Running into an old friend and realizing that some things
(good or bad) never change.
옛 친구를 우연히 만나서 (좋든지 나쁘든지) 하나도 변하지
않은 것을 발견했을 때.

33.Discovering that love is unconditional and stronger than time.
사랑은 무조건적이고 시간에 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냈을 때.

34.Hugging the person you love.
사랑하는 사람을 안아주는 일.

35.Watching the expression someone's face as they open
much-desired present from you.
내가 준 정말 바라던 선물을 열어보는 사람의 모습을 바라보는 일.

36.Watching the sunrise.
일출 보기.

37.Getting out of bed every morning and thanking God for
another beautiful day.
매일 아침 일어나서 새로운 아름다운 날이 시작된 것에 감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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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5/11/17 14:02 2005/11/1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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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경회루 景福宮慶會樓

경복궁경회루 景福宮慶會樓
▒ 지정번호 : 국보 제224호
▒ 지정연월일 : 1985년 1월 8일
▒ 시 대 : 조선 태종 12년(1412) 창건, 고종 4년(1867) 재건
▒ 규모·양식 : 정면 7칸 측면 5칸, 2층 이익공계 팔작지붕
▒ 재 료 : 석조 기단, 목조
▒ 소 유 자 : 국유
▒ 소 재 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번지

경복궁 경회루는 조선시대에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 연회를 베풀던 곳이었다. 현재의 경회루는 고종 4년(1867) 4월 20일에 새로 지은 건물로서 경복궁의 편전(便殿)인 사정전(思政殿)과 천추전(千秋殿)의 서북방에 위치하고 있다.
경회루는 남북으로 113m, 동서로 128m가 되는 인공으로 만든 커다란 방형 연못 안 동쪽에 치우쳐 있는 네모난 섬 위에 지은 정면 7칸, 측면 5칸 규모의 2층 누각 건물이다. 건물 하층의 바닥은 네모난 전돌을, 상층 바닥은 장귀틀과 결합하는 동귀틀이 각 칸에 하나로 구성된 장판자를 깔았고, 동쪽과 서쪽에는 하층에서 상층에 오르내릴 수 있도록 계단을 두었다. 1층 천장, 2층 마루의 귀틀 밑부분은 소란우물천장을 꾸미고 화려하게 단청해 놓았다. 경회루 서쪽으로 있는 네모난 섬 두 개는 당주(當洲)이며, 이곳에는 소나무를 심었다.
경회루는 둘레를 장대석으로 축대를 쌓아 기단을 삼은 네모 반듯한 섬 위에 세워졌으며, 세 벌로 조성된 돌다리를 통하여 연결되는데, 남쪽의 것이 임금을 위한 다리다. 다리의 돌난간과 네 귀는 짐승 모양의 조각으로 장식되었고, 섬을 이루는 돌 기단 둘레에도 돌난간이 둘러있고, 모퉁이마다 돌로 조각한 12지상으로 장식되어 있다. 돌난간은 하엽동자(荷葉童子)와 팔각의 돌란대로 구성되었다. 기단의 서쪽으로는 계단을 두어 연못에서 배를 탈 수 있도록 하였다.
원래의 경회루는 경복궁 창건 당시 서쪽 습지에 연못을 파고 세운 작은 누각이었는데, 태종 12년(1412)에 연못을 넓히고 건물도 다시 크게 짓도록 명하여 공조판서 박자청(朴子靑)이 완성하였다. 그 후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 때 불타서 돌기둥만 270여년 남았던 것을 고종 4년 경복궁을 중창할 때 재건하였으나 옛날처럼 돌기둥에 용을 조각하는 장엄은 베풀지 못하였다. 재건 후 130여년이 지난 1999년 지붕 일부를 해체 수리하였다.
임진왜란 전의 경회루는 유득공(柳得恭)의 《춘성유기(春城遊記)》에 "남아 있는 경회루의 돌기둥은 그 높이가 세 길이나 되고 모두 마흔 여덟 개인데. . ."라고 기술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흥선대원군 때 다시 지은 경회루와 같은 규모인 정면 7칸, 측면 5칸의 건물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의 경회루 1층 부분은 민흘림을 한 높은 사각 돌기둥이 외부 둘레에, 원형의 돌기둥이 내부에 배열되어 있고, 2층 부분은 나무기둥으로 조영되어 있다. 1·2층 바닥에는 모두 건물 공간 사용의 위계를 표시하기 위해, 바깥보다 안쪽의 바닥을 조금씩 높였고, 2층에서는 중앙부분의 바닥을 더 높여서, 외진-내진-내내진(內內陣)을 형성했다. 2층의 세 공간 사이에는 분합문을 달아 공간의 위계를 명확히 했고, 필요에 따라 들어올려 하나의 공간으로 사용토록 했으며, 상부에는 광창을 달았다. 현재 내진과 내내진 사이에 문은 없고, 문선만 있다. 2층 둘레로는 계자난간을 설치했고, 기둥과 창방 아래 부분에는 당초문의 화려한 낙양각을 달았다. 이 곳 2층에서는 북쪽으로 백악, 서쪽으로 인왕, 남쪽으로 남산을 멀리 볼 수 있어서 이 곳이 자연과 함께 하며 연회를 했던 곳임을 알 수 있다.
2층 상부의 가구(架構)형식은 11량 구조로 복잡하게 구성되었지만, 치밀하고 합리적으로 결구되어 있다. 공포는 출목이 없는 이익공이고, 기둥 사이에는 화반을 얹어서 하중을 균등하게 분포시켰다. 처마는 겹처마이고 지붕은 팔작지붕으로 내부 공간의 규모에 비해 매우 거대하다. 팔작지붕의 내림마루ㆍ추녀마루ㆍ용마루는 모두 회반죽을 바른 양성을 하였는데, 용마루 양끝에는 취두를, 내림마루와 추녀마루가 만나는 부분에는 용두를, 추녀마루 위에는 용두와 잡상을 배열하였다. 사래 끝에는 토수를 설치했으며, 지붕 합각면에는 풍판과 쫄대를 사용하여 판벽을 구성하였다.
고종 때 재건된 경회루는 당시 유가(儒家)의 세계관이 반영되어 건설되었는데, 그 내용은 정학순(丁學洵)이 경복궁 중건 후인 1865년에 쓴《경회루전도(慶會樓全圖)》에 나타나 있다.
1층 내부 기둥을 원기둥〔圓柱〕, 외부 기둥을 사각기둥〔方柱〕으로 한 것은 천원지방(天圓地方) 사상을 나타낸다. 2층 기둥은 외진주만 사각기둥이고, 내진주는 모두 원기둥이다. 외진-내진-내내진 3겹으로 구성된 2층 평면의 제일 안인 내내진은 세 칸으로 이루어져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를 상징하고, 이 세 칸을 둘러싼 여덟 기둥은 천지 만물이 생성되는 기본인 《주역(周易)》의 팔괘(八卦)를 상징한다. 제일 안 세 칸을 둘러싼 다음 겹인 내진은 12칸인데 1년 12달을 상징하고, 매 칸마다 네 짝씩 16칸에 달린 64문짝은 64괘를 상징한다. 가장 바깥을 둘러싼 24칸은 1년 24절기와 24방(方)을 상징한다. 이와 같이 경회루는 당시 유가의 세계관을 건축 형식으로 만들어낸 것이다.
경회루에는 불을 잡아먹는 짐승인 불가사리 둘을 금속으로 제작하여 연못 속에 넣어 화기(火氣)를 막으려고 했다는 것을 정학순은 기록하였는데, 이 상징물 하나가 최근 경회루 방형 연못을 청소하면서 나왔다. 방형 연못 서북쪽으로 돌기둥 두 개가 물 속에 담겨져 있는 육각형 평면의 하향정(荷香亭)은 이승만 대통령이 낚시를 즐기기 위해 지은 정자이다.
경회루는 단일 평면으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누각건물이다. 이와 같이 거대한 규모의 건물을 물 속에 인공으로 조성한 섬에 세웠으면서도 그 기초를 견고히 하여 건물이 잘 견디게 처리한 점, 거대한 건물을 이익공의 간결한 법식으로 처리하면서도 왕실의 연회장소로 합당하게 잘 치장한 점, 2층 누에서 주변 경관으로 인왕산ㆍ북악산ㆍ남산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게 처리한 점, 1층 건물 주변을 돌며 연못의 물과 섬을 바라보며 감상토록 한 점 등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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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5/11/09 09:34 2005/11/0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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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상....

말 그 자체로 일상적이다.

그냥 바뀌는거 없이. 항상 같은 모습.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타고,

출근하고,

전화하고, 일하고,

퇴근하고....

씼고, 음악듣고.....

잠들고....

지루한 일상이다..........


그래도, 인생이 행복한 이유가 생겼다.


따분하지 않은 일상을 만들어주고 싶다.

항상 행복하고, 즐겁고, 좋은 생각들로만 가득하게~!

우린 그걸 사랑이라고 말한다.

내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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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5/11/08 09:32 2005/11/0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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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명산 100

지리산 전남 구례, 전북 남원, 경남 함양, 산청, 하동[국립공원]
설악산 강원 속초, 인제, 양양 [국립공원]
북한산 서울 도봉, 은평, 경기 고양 덕양구 신도동 [국립공원]
덕유산 전북 무주, 장수, 경남 거창, 함양 [국립공원]
소백산 충북 단양, 경북 영주 [국립공원]
대둔산 전북 완주, 충남 금산, 논산 [도립공원]
치악산 강원 원주 소초면, 횡성 강림면 [국립공원]
한라산 제주 제주 해안동 [국립공원]
태백산 강원 태백, 경북 봉화 석포면 [도립공원]
관악산 서울 관악, 금천, 경기 과천, 안양


계룡산 충남 공주 반포 계룡면, 대전, 계룡 [국립공원]
월악산 충북 제천 한수면, 덕산면 [국립공원]
오대산 강원 평창 진부면, 도암면, 홍천 내면 [국립공원]
월출산 전남 영암 군서 학산면, 강진 성전면 [국립공원]
속리산 충북 보은 내속리면, 경북 상주 화북면 [국립공원]
가야산 경남 합천 가야면, 경북 성주 수륜면 [국립공원]
도봉산 서울 도봉, 경기 의정부, 양주 장흥면

마이산 전북 진안 진안읍, 마령면 [도립공원]
주왕산 경북 청송 부동면 [국립공원]
청계산 서울 서초, 경기 과천, 의왕, 성남

황매산 경남 합천군 가회면, 대병면 [군립공원]
수락산 서울 노원구 상계동, 경기 남양주 별내면, 의정부 산곡동
비슬산 대구 달성 옥포 유가 가창면, 청도 각북면
팔공산 대구 동구, 경산, 영천, 군위 [도립공원]
사량도지리산 경남 통영 사량면 돈지리
내장산 전북 정읍 내장면, 전남 장성 북하면 [국립공원]
화왕산 경남 창녕 창녕읍 [군립공원]
명지산 경기 가평 북면, 하면 [군립공원]
가지산 울산 울주, 경남 밀양, 경북 청도 [도립공원]
민주지산 충북 영동 용화면, 경북 김천 부항면, 전북 무주 설천면

명성산 경기 포천 이동면, 강원 철원 갈말읍
청량산 경북 봉화 명호면 [도립공원]
운악산 경기 가평 하면, 포천 내촌면

광교산 경기 수원 장안 광교동, 용인 수지면
유명산 경기 가평 설악면, 양평 옥천면
신불산 울산 울주 상북면, 삼남면
두타산 강원 동해 삼화동, 삼척 미로면, 하장면
소요산 경기 동두천 상봉암동
바래봉 전북 남원 운봉면
천관산 전남 장흥 관산읍, 대덕읍 [도립공원]

선운산 전북 고창 아산면 [도립공원]
대야산 경북 문경 가은읍, 충북 괴산 청천면
매화산 경남 합천 가야면
내연산 경북 포항, 영덕 남정면 [군립공원]
수리산 경기 안양, 군포, 안산
마니산 인천 강화 화도면
천태산 충북 영동 양산면, 충남 금산
금 산 경남 남해, 이동면 상주면
강천산 전북 순창 팔덕면, 전남 담양 용면 [군립공원]
무등산 광주 동구, 북구, 전남 담양 남면, 화순 이서면 [도립공원]

재약산 경남 말양 단장면, 산내면, 울산 울주 상북면
오봉산 강원 춘천 북산면, 화천 간동면
가리봉 강원 인제 북면
백운산 전남 광양 옥룡면 진상면
민둥산 강원 정선 남면
도락산 충북 단양 단양 단성면
칠갑산 충남 청양 대치 정산 적곡면 [도립공원]
감악산 경기 파주 적성면, 양주 남면, 연천 전곡읍

용문산 경기 양평 용문면
금수산 충북 제천 수산면, 단양 적성면

두륜산 전남 해남 삼산 현산 북평 옥천면 [도립공원]
조령산 경북 문경 문경읍, 충북 괴산 연풍면
조계산 전남 순천 승주읍, 송광면, 주암면 [도립공원]
운문산 경북 청도 운문면, 경남 밀양 산내면
천성산 경남 양산 하북면, 웅상면
삼악산 강원 춘천 서면
계방산 강원 홍천 내면, 평창 진부면
축령산 경기 남양주 수동면, 가평군 상면

연인산 경기 가평 북면, 가평읍
남덕유산 경남 함양 서상면, 거창 북상면, 전북 장수 계북면

달마산 전남 해남 송지면, 북평면
가덕산 경기 가평 북면, 강원 춘천 서면

불암산 서울 노원구 상계동, 경기 양주 별내면
가리왕산 강원 정선 북면, 평창 진부면
고대산 경기 연천 신서면, 강원 철원
변 산 전북 부안 변산면
오서산 충남 홍성 장곡면, 보령 청소면, 청라면
금정산 부산 북구, 동래구, 경남 양산 동면
금오산 경북 구미, 김천 남면, 칠곡 북삼면 [도립공원]
선자령 강원 평창 도암면, 강릉 성산면


무학산 경남 마산 교방동
주흘산 경북 문경 문경읍
팔봉산 강원 홍천 서면

백운산 경기 포천 이동면, 강원 화천 사내면
황석산 경남 함양 안의면
별유산 경남 거창 가조면
추월산 전남 담양 용면, 전북 순창 북흥면
황악산 경북 김천 대항면, 충북 영동 매곡면, 상촌면
팔영산 전남 고흥 정암면 [도립공원]
영축산 경남 양산 하북 원동면 울산 울주 상북 삼남면

제암산 전남 장흥 안양면, 보성 웅치면
와룡산 경남 사천 사천읍,사남면
노인봉 강원 강릉 연곡면
국망봉 경기 포천 이동면, 가평 북면
남한산 경기 광주 중부면, 서울 송파구 마천동
광덕산 경기 포천 이동면, 강원 철원 서면, 화천 사내면
모악산 전북 김제 금산면, 완주 구이면 [도립공원]
장안산 전북 장수 장수읍 [군립공원]
용봉산 충남 홍성 홍북면
간월산 울산 울주 상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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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5/11/03 13:36 2005/11/0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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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 - 친구

참아라~!



많이 참았다.



힘들어도 참고 ,

배고파도 참고,

없어도 참고,

살기싫어도 참았다.



지금까지 참고 살아온게 아까워서라도

계속 참고 앞으로 걸어가자~!



뛰어가면 숨차니깐 쉬지말고 걸어가자~!



걷다가 힘들고 지치고 참기 어려우면 얘기해라~!

"나 힘들다~!" 라고.

그럼 내가 항상 너의 옆에서같이 걸어주마~!

내가 너의 친구이고, 동료이고, 가족이고, 연인이다.

다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이니까~!



항상 언제나 지치지 않고 걸어가는 모습 보여주마~!

너의 옆에서 걸어가고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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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5/10/27 19:31 2005/10/2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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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

올해가 시작될때 가슴속에 새겼던 그 목표,꿈,소망이 무엇이더냐? 벌써 잊어벼렸나?

아니다. 아직 늦지않았다.

내일부터가 아니라, 지금부터다.

다시 한 번 일어서자.



다시 한번 목표를 가다듬고 시작해보자~!



위기란 위험하지만 기회가 될수 있는것이라자나~!



"Your attitude determines your altitude in life ! "



-> "당신의 태도가 당신 삶의 고도를 결정한다."





"열정이 없는 곳에는 덕이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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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5/10/27 19:29 2005/10/2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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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뭐지?

사는게 뭐지?

왜 사는거야?

돈?

명예?

뭐가 목표인거지?

돈 없다고 난리들이군.........

그럼 돈이 목표라고 나에게 말해줘~!

그럼 나 어떻게 하든 돈만 벌어볼테니깐.

방법은 무엇이든 상관없이.

인생의 목표를 말해주세요~!


난 산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며 살고싶어요.

바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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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5/10/26 18:02 2005/10/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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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생각

눈뜨면 보이지 않는
그대가
눈감으면
어느 사이에
내 곁에 와 있습니다.

사랑인가 봅니다.

그래서 보고픈 마음
간절할 때마다 눈을 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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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6 09:37 2005/10/2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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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란...

마음이란.......

마음이란......

마음이란.....

사랑하는 마음이란.......

두근거림이다.

끝없이 심장을 난타하는 두근거림.

뭘로 표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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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5/10/25 18:57 2005/10/2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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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해 봅니다~!

이제 시작해 봅니다~!
.
.
.
.
.
시작이란 중요한 것이지요~! ㅎㅎㅎ

시작이 반이라는데.

이제 반만 더 가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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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5/10/25 14:24 2005/10/2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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