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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것이라고

비난 받을 것이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참된 적을 만날 것이다

.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 받을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 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룻밤에 무너질지 모른다.

그래도 만들라.



--------------------------------------

이렇게 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은 실현불가능하게 만든다.

" 할 수 있다~! " 라고 생각하면 모든게 가능할것이다.

세상일이 우리가 마음속으로 생각하는것 만큼

그렇게 복잡하지많은 않다는 것을 명심해라~!

"행복해지고 싶어~!" 가 아니라 " 행복하다~!" 라고 말해야 하는것처럼~!


난 너무 행복하다~!

(^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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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5/12/01 11:19 2005/12/0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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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왜 모을까요? (펌)

시누이 시집갈 때 5000만원 달라고 했다는 하소연에 다른 분의 리플이 달려 리플에 대한 의견도 많아 글 하나 올려봅니다.



전 젊었을 때 벌면 번 만큼 저축도 하고 삶도 즐기자 주의입니다.

하지만 누구 말처럼 배짱이는 아니죠.. 반드시 투자한 만큼 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원조 글인 시누이 5000만원 줘야 돼냐는 문제에 대해선 그건 아니죠.. 지가 알아서 해야지 누구보고 달랍니까?



각설하고, 젊었을 때 놀자고 하는 사람중 물론 배짱이도 있겠지만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어느 정도 즐길 줄 알아야 나중에 늙어서 후회 안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제가 문제로 생각하는 건 모네타는 재테크 포탈이라 돈 모으는 얘기만 올라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대부분 상담하시는 분들의 수입과 지출 항목을 보면 돈 모으는 거 외에는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게 답답할 뿐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모든 사람이 돈을 모으려 할까요?

집 마련, 자식 키우기, 그리고 안정된 노후.. 그럼 난 뭐죠? 여기서 집마련과 자식 키우기 빼고 안정된 노후라면 자식들한테 손 안벌리고 사는 노후를 말하겠죠? 노후는 적어도 50 이상, 아님 정년퇴임후가 되겠죠? 그때까지 왜 그렇게 열심히 돈을 모으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돈은 많이 모을 수 있겠지만 잃어버린 청춘은 어디 가서도 보상받지 못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자식한테 정말 돈 많이 쓰죠.. 결혼하기 전까지는 부모가 책임져야 한다고.. 그렇게 생각하면 정말 재테크 한도 끝도 없는 거 아닐까요? 대학 가르치고, 요즘엔 국내 대학도 안되니 기러기 아빠에 유학까지 해야 하고, 그리고 좋은 신랑, 좋은 신부 만나서 결혼하려면 돈도 많이 들고.. 이렇게 생각하면 월급쟁이들은 정말 허리띠 졸라매도 살까말까 하죠.. 아니 제가 보기엔 사는 게 신기합니다.



하지만 한 번만 생각을 바꿔보죠.. 고등학교 졸업하면 모두 성인입니다. 사회생활도 할 수 있고, 결혼도 할 수 있고.. 왜 드라마 보면 많이 나오죠? 나도 성인이니까 결혼하겠다고.. 그런데 부모 맘은 안그렇죠.. 바로 거기서부터 문제가 출발합니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너무 많은 책임을 자기가 지려고 한다는 거죠.. 어느 정도 키웠으면 알아서 살게 해야지 결혼할 때까지 품에 안고 있으면 다 해주는 거라 생각하죠.. 그러니 아무리 재테크 한들 서민이 노후 보장 받을 정도로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나서 자식들이 말을 안들으면 거기다 대고 머라 하죠..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하면서 말이죠..지금 돈 열심히 모으는 부모님들, 자식들한테 기대지 않으려고 돈모으죠? 근데 그런 자식이 내맘대로 안되면 좀 서운하지 않을까요?



제가 말하고 싶은 건 한가지입니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산다는 것. 부모의 의무는 고등학교까지 보내주는 것. 더 많은 욕심을 부리니 돈은 한도 끝도 없이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 친구들 중에도(지금은 결혼해 아이낳고 잘 살지만) 결혼 잘 하려고(커리어우먼이 아니라) 대학간 친구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심지어는 4수, 5수까지 하면서 말이죠.. 물론 열심히 공부했다면 4,5수까진 안했겠죠.. 대충 하다가 나이는 차고, 소위 잘 팔리는 나이 넘으니 어케든 대학은 나와야 결혼은 할 거 같고, 그래서 대학 간 친구들 많습니다. 그리고 나서 졸업하면 결혼하죠.. 대학을 왜 가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이렇게만 말하면 절 매도하는 분들도 있을 거 같아 제 얘기도 잠깐 하겠습니다.



저도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 나왔구요.. 대학 입학금부터 부모님한테 한푼도 받은 적 없습니다. 가정사정이 어려워 못받게 되기는 했지만 그게 인생사는 데 큰 도움이 됏죠.. 누구한테 손 한번 벌려본 적 없고, 대학도 알아서 졸업하고, 그리고 실력도 있죠.. 3개 국어 정도는 하니까요.. 그걸로 파트타임 수입도 벌고 있고.. 능력도 인정받고 있고..



30대 중반(여자)인데 결혼한지는 10년쯤 됐구요, 아이는 없어요.. 원래는 쿨하게 살려고 아이를 안낳았는데 남편이 결혼생활의 반 이상은 백수 상태라 쿨이 아니라 본의아니게 가장이 됐죠.. 대학 입학금도 안받았으니 당근 결혼할 때도 받은 거 없구요.. 하나 있네.. 엄마가 해준 이불 한채.. 경기도에서 1900만원 전세(당시 직장생활한지 1년이었으니 대출 있었구요)로 시작해서, 2년전에 담보대출 껴서 20평짜리 작은 아파트 하나 샀네요.. 분양은 아니고(재테크에 무지해 청약통장도 없었거든요) 이사다니는 게 귀찮아 걍 샀습니다. 그동안에 남편이 사업한다고 까먹은 돈도 줄잡아 5천만원은 되는 거 같구.. 지금은 대출금 2천 정도 남았습니다. 2년전까지 제 명의로 대출이 9천 정도였는데 많이 해결했죠.. 그것 때문에 최근 2년은 토, 일욜도 없이 알바까지 했지만(지금도 하고 있고), 2년 전까지만 해도 1년에 한번은 해외 배낭여행도 갔었구요.. 결혼한 후 어학연수(전직장 퇴직금 받아서 6개월 정도)도 갔다왔고.. 그런데 이렇게 여행다닌데 든 돈 얼마 안되거든요.. 어학여수비용 6개월에 400만원(학비, 기숙사비, 생활비, 현지 여행비 모두 포함, 영어는 아니고 제 2외국어임), 배낭여행비 2회 약 250만원 정도.. 물론 그전에 첫 직장이 월급은 적었지만(95년 초임 60만원 조금 못됨) 해외출장이 1년에 3번 정도는 돼서 잘 놀았죠(3년 재직).. 월급은 쥐꼬리지만 직업은 기자인데다 영어실력이 되니 해외출장을 남보다 많이 갔죠.. 기자가 출장가는 건 2/3는 노는 거거든요..

대출금 다 갚으면 어딘가로 또 여행 갈거예요.. 항공마일리지를 많이 쌓아서 유럽티켓은 나오거든요..



남들이 보기에 사치라고 할 수있는 1000만원일수도 있습니다.. 1000만원을 종잣돈으로 지금까지 굴렸다면 꽤 많아졌을지도 모르지만 전 다른 사람들이 하지 못한 경험도 하고, 암튼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즐기면서 살았죠.. 물론 노후도 걱정은 하죠.. 주요 질병 보험은 다 들어놨으니 아파서 돈 들어갈 걱정은 안해요.. 하지만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금전적인 지원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얻은 교훈이 있다면 난 사막에서도 살 수 있다는 생존능력입니다. 1900만원 전세가 1300만원에 30만원 월세로 바뀐 적도 있었고, 암튼 힘든 적은 많았지만 여행을 다니거나 어학연수를 갔다왔다는 데 대해 후회는 없습니다. 돈 모으는 것보다 더 많은 걸 얻었으니까요..

자식들한테는 지기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능력 그것 하나만(하나 더 한다면 재테크 능력. 전 그게 없어서 돈을 모으진 못했으니까) 해준다면 부모로서의 최선이 아닐까 싶네요..


http://bbs.moneta.co.kr/nbbs/bbs.moneta.qry.screen?p_message_id=2037115&p_bbs_id=N09999&p_page_num=2&p_current_sequence=08ZDX%7E&p_start_sequence=08dpu%7E&p_start_page=1&direction=1&p_favor_avoid=&service=bbs&menu=&depth=0&sub=1&top=1&p_action=&p_tp_board=true&cntnum=11&p_total=0&p_beg_item=&p_search_field=TITLE&p_search_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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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5 09:51 2005/11/2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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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 이외수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한 그루 나무를 보라 .
바람부는 날에는
바람부는 쪽으로 흔들리나니.

꽃피는 날이 있다면
어찌 꽃지는 날이 없으랴.

온 세상을 뒤집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밤에도 소망은 하늘로 가지를 뻗어
달빛을 건지더라.

더러는 인생에도 겨울이 찾아와
일기장 갈피마다 눈이 내리고,
참담한 사랑마저 두절되더라.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침묵으로
세월의 깊은 강을 건너가는
한 그루 나무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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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3 20:26 2005/11/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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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 - 수사법 가운데 비유법의 하나.

직유법과 대조되며 암유(暗喩)라고도 한다. 원관념은 숨기고 보조관념만 드러내어 표현하려는 대상을 설명하거나 그 특질을 묘사하는 표현법이다. 원관념과 비유되는 보조관념을 같은 것으로 보므로 ‘A(원관념)는 B(보조관념)다’의 형태로 나타난다.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저어 오오.(김동명 《내 마음》)
소낙비를 그리는 너는 정열의 여인(김동명 《파초》)
고독은 나의 광장(조병화 《고독》)
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저 푸른 해원을 향하여 흔드는/
노스탤지어의 손수건! (유치환 《깃발》)

은유의 종류에는 ‘암시적 은유(implicit metaphor)’과 ‘혼합 은유(mixed metaphor)’, ‘죽은 은유(dead metaphor)’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죽은 은유란 ‘언제 이 밤이 가고 새벽이 오려나(밤은 암울한 상황, 새벽은 희망적인 상황)’에서처럼 듣는 사람이 곧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일상화하여 신선함이나 생명력을 잃어버린 은유를 말한다.



메타포 애드버타이징 엑시큐션 [ metaphor ad. execution ]

- 제품과는 직접 관련이 없는 사람이나 분위기에 제품을 연관시킴으로써 제품을 사용한 효과나 경험을 암시하게 하는 광고제작의 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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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3 10:37 2005/11/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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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신촌 크리마 에서 한 컷 찍어봤다.

요즘 아메리카노를 마신다.

그 쓴맛에 정신이 돌아오는듯해서 마시는건지.

진한 향 때문에 마시나보다.

가격이 만만치는 않지만......

커피향에 물들어가는 만큼

생각의 깊이도,

내 사랑도 깊어지나보다.

진하게 향이 베어나는 블랙 커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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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3 10:07 2005/11/2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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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묘하다는 것은 서툰 것만 못한 것이다. 약삭빠른 것보다는 오히려 우직한 것이 더 귀중하다. -회남자-』


미래 성장 산업으로 떠오르는 5가지 분야가 이제는 단순히 전망이 좋은 산업이 아닌 미래 필수 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 5자기 분야를 바로 5T라고 부르는데, 다음에서 이에 대해 이해해보자.

1. BT(Bio Technology, 바이오 기술)
생명공학관련 산업으로 황우석 교수에 의해 우리 나라에서는 더욱 그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분야이다. 이는 인간의 생명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그 활용 영역이 무궁무진하다.

2. CT(Culture Technology, 문화기술)
문화. 컨텐츠관련 산업으로, 최근 아시아 등지에서 우리의 드라마.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콘텐츠 등이 한류라는 이름으로 선풍을 끌면서, 다른 분야에까지 미치는 파급효과가 아주 크다.

3. ET(Environmental Technology, 환경기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 환경은 이제 한 국가만의 차원이 아닌 문제가 되어가고 있다. 환경은 인간이 살아가고 있는 토양, 물, 자연물, 기후 등 많은 기본적 자원에 영향이 지대하다.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누리기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기술의 발전이 확대될 것이다.

4. IT(Inform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
정보통신기술관련 산업으로, 인터넷, 무선통신이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필수 요소가 되면서 급성장하고 있다. 우리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주거 환경을 비롯해, 자동차, 휴대폰에 이르는 전 분야에서 활용도가 다양하다.

5. NT(Nano Technology, 나노기술)
나노기술공학관련 산업으로, 나노는 10억 분의 1미터 정도로 극도로 작은 세심함과 정밀도를 요구하는 산업이다. 전자, 기계 등의 분야에서 이러한 나노 기술이 중요해지고 있다.

결국, 미래형 산업으로 낙점(?)되어 현재의 우리의 모든 관심을 받고 있는 5T 산업은 앞으로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빨리 세계 시장에서 선점을 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도, 현재 우리의 강점인 IT 산업을 기반으로 다른 4가지 산업과 접목, 융합해 고부가가치의 신산업을 창출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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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2 13:44 2005/11/2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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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n' Tough - New Kids On The 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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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는 알아서 찾아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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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2 09:32 2005/11/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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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의 성공 노하우 - Connection & Confidence

Tip #1: Get connected! (잘 통하게 유도하라!)

클릭 / 교감 형성 (Rapport) 은 모든 글로벌 비즈니스의 첫번째 과정이자 목표이다. “Leaders touch a heart before they ask for a hand. The heart comes before hand” (리더는 우선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킨다. 가슴이 머리보다 먼저 느끼기 때문이다) 라는 리더쉽의 대가 좐 멕스웰의 지적처럼 ‘잘 통한다’는 것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이다.



Tip #2: Always express your confidence! (자신감을 늘 몸에 익혀 표현하라!)

자신감을 적절하게 ‘연출 (Perform)’ 하는 테크닉과 노하우 습득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표현법이라 할 수 있다. 자신감과 오만함에 딜레마에 빠지는 경우는 미국에서도 ‘빅 노노 (Big No-No)’라는 것, 절대 잊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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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2 09:27 2005/11/2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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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보아라~!

뛰어보아라~!

무언가 막히거나 힘이 들때.

이유를 알 수 없을때.

그게 무언지 도저히 생각이 나지않고,

정리도 안되고!

뛰어보아라~!

길을 따라 먼 곳을 보며 뛰어보아라~!

바람을 느낄것이며.

햇살을 느낄것이며.

살아있음을 느낄 것이다.

이런 생각들이 감상적일까? 하는 이런 질문은 덮어두고...

뛰어보아라~!

그렇게 심장이 터질듯이 뛰고나서, 땀 흘린 뒤에.

그 머리아프던 일이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 있을수도 있지않을까?

혹시 계속 풀리지 않더라도,

우리의 생각은 리셋이 되어 다시 새롭게 싸워볼 준비는 되엇을것이다.

이 아름다운 세상, 싸워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낀다.


"Let's Make Love" - Fourplay 의 노래를 들으면

일상적이지 않았던 주말을 마무리 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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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0 16:09 2005/11/2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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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플래시 메모리 1G 뻗어버리다...

으미 mp3 한 700메가 받을라다가 usb를 엉뚱한데 들이댔나보다.

컴퓨터가 꺼지더니 메모리가 쓰러졌네.

어쪄냐...... 할 일 졸라 많은데 ...

아무튼 거금을 들여 샀고 잘 써왔으니 한번 A/S 란걸 받아서

살려야겠다.

A/S 가 된다니 참 다행이다.....

이런 우라질놈의........ 정전기때문일까?

핸드크림발라서 정전기 쫌 날려버려야겠다.

오늘 정말 일진 않좋은 날이다....................

도와주삼~!



메모리 회사 웹사이트이다.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

A/S 받으삼~!

http://memorive.migu.net/

A/S, 회사 연락처 및 찾아 오는 길
A/S

모든 A/S는 우체국을 통한 (등기)우편 접수와 직접 방문만을 받습니다. (택배 및 오토바이 착불 배송 사절)
A/S를 보내 주시기 전에 전화로 A/S담당자와 연락을 먼저 하신 후, 제품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A/S를 위한 전화 상담은 월~금요일, 오전 9:30 ~ 오후6:00까지입니다. 12:00~13:00 사이는 전화를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특별한 파손이 없는 한, MemoRive 전제품의 A/S는 무상으로 이루어 집니다.
MemoRive USB 버젼과 MemoRive II 버젼은 수리비는 없으나 반송해 드리는 우편요금 2,000원을 동봉하여 보내주시면 바로 처리하여 발송해 드립니다.
Hi-speed, PRO/PRO+, Slim모델은 그냥 보내주시면 됩니다.

CAP(뚜껑) 구매방법

뚜껑을 분실하신 경우 방문하시면 무상 제공해 드리며 우편으로 받으실 경우 우편요금만 입금해 주시면됩니다.
전화로 계좌번호를 확인하신 후 1,000원을 입금해 주시고
입금하신 후 전화로 주소와 색상을 알려주시면 확인후 발송해 드립니다.
추가요구 사항은 전화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소, 전화번호 및 e-Mail

(주)비엠케이테크놀로지
우편번호: 137-040
서초구 반포동
주공1단지 G동 302호

Tel. 02)535-0834
Fax. 02)3477-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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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8 19:58 2005/11/1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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