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떠나라. 떠나서 잠시 쉬어라. 그래야 다시 돌아와서 일할 때 더 분명한 판단을 내리게 될 것이다. 쉬지않고 계속 일을 하다보면 판단력을 잃게 되리니
조금 멀리 떠나라. 그러면 하는 일이 좀 작게 보이고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면서 어디에 조화나 균형이 부족한지 더욱 자세하게 보일 것이다.
인류역사상 가장 창의적인 인물로 평가받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글입니다. 가끔은 일과 거리를 둘 때 우리는 어떤 신성한 힘 (Divines intervention)에 이끌려 더욱 창조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빠서 휴가 가실 엄두를 내지 못하신 분들, 바쁘니깐 휴가를 꼭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