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7시 25분발 제주행 -> 제주 20시발 김포행 둘다 제주에어~
첫째날
삼성혈 삼대국수회관 고기국수 -> 곽지해수욕장 - 해안도로 - 금능해수욕장 - 협재해수욕장 -> 허브농장(황금륭버거) -> 해안도로 - 송악산 - 해안절벽 - 산방산 -> 중문관광단지 주상절리 -> 샤인빌 리조트 -> 표선 해수욕장 - 다솔식당(1박2일촬영했던 식당) - 전복돌솥밥,해물뚝배기,옥돔구이 세트 -> 샤인빌 리조트
둘째날
샤인빌 조식(뷔페) -> 산간도로를 지나 영실 매표소 - 영실휴게소 - 열심히 윗세오름으로 전진 - 윗세오름에서 휴식(완전 캡짱 좋은 곳임) -> 영실 매표소 -> 1100고지 휴게소 -> 보목항 - 어진이네횟집(자리돔물회 - 호불호가 나우어진다.참고로 자리돔회는 지느러미가 붙어있다.) -> 해안도로 - 해안도로 - 쇠소깍 - 남원큰엉 -> 샤인빌 -> 가지식당경유 -> 표선 흑돼지구이집(흑돼지 모듬구이 츄릅) -> 샤인빌
: 둘째날은 이미 표선이 홈그드라운드인 느낌이 되어버렸다.
셋째날
샤인빌 조식(미국식 정식, 뷔페를 달라고!!!) -> 체크아웃, 김영갑갤러리(오픈전이라 통과) -> 성산일출봉으로 향하는 해안도로로 무작정 드라이브 -> 성산일출봉 등반(뭥미?등반만 계속이얍!) -> 멀리 우도가 보이길래 성산항에서 우도항으로 승선 -> 차를 않싣고 와서 스쿠터 대여 -> 산호사 해수욕장 -> 우도 일주 -> 동굴식당에서 한치물회 -> 우도항~성산항 -> 비자림 갔다가 맘에 안들어서 절물 휴양림으로~ 중간에 삼나무길 지남(어디부터 어디까지인지는 모름) 절물 휴양림 완전 좋다. -> 삼성혈 감초식당('식객'에 나온 집) - 머릿고기세트,순대국밥(완전 맛나) -> 제주공항
: 마지막날 완전 바빴군 ㅋㅋㅋ
+ 금능,협재 해수욕장
+ 황금륭버거 에서 버거 기다리면서
+ 송악산에서 바라보는 형제섬
+ 중문관광단지내 주상절리
+ 샤인빌 리조트
+ 한라산 영실오름에서 윗세오름까지(오백나한,신선병풍,윗세오름),1100고지
+ 혼인지,성산일출봉
+ 우도,산호사해수욕장, 동굴식당앞,선착장,해녀
+ 절물휴양림
+ 제주시내 삼성혈 근처 감초식당 - "식객" 만화에 나옴.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