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수련과 명상을 해보았습니다.
제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평화를 찾는 것이고,
생명과 자연의 순환을 더 잘 자각하는 것입니다.
생명과 자연에 대한 이해가 깊어 갈수록
제 마음도 점점 더 평화로워집니다.
- 데이비드 스즈키, 오이와 게이보의《강이, 나무가, 꽃이 돼 보라》중에서 -
* 마음의 평화는 작은 평안에서 시작됩니다.
아랫배에 호흡을 모으고 조용히 깊은 명상을 하노라면
그동안 들리지 않던 바람 소리, 마음의 소리가 들리고
새로운 깨달음과 함께 작은 평안이 찾아옵니다.
온 몸의 세포가 다시 살아납니다.
마음은 더욱 평화로워집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