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디가 있어야 대나무가 성장하듯
사람도 기업도 쉬어야
강하고 곧게 성장할 수 있다.
- 혼다 창업자 쇼이치로
이제 투입의 양 (Input)으로 승부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산출물의 질(Out put)로 승부가 갈립니다.
성과는 얼마나 오랜 시간 일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에너지를 집중해서 일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휴식은 창조적 상상력 발동의 근원이 되며,
휴식과 재충전을 통한 에너지 집중이야말로
생산성의 원천이 된다 합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