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직원을 쥐어짜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직원들을 만족시켜 스스로 열심히 일하게 해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다.
나는 후자를 택한다.
직원들을 열심히 일하게 만들면 생산성은 저절로 올라간다.
그래서 나는 늘 직원을 만족시킬 방안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다.
- 이희열, ‘우리는 지금 감성회사로 간다’에서
寸鐵殺人
경영자는 성과가 오르지 않을 경우
조급한 마음에 직원들을 다그치고 쥐어짜기 쉽습니다.
그렇게 하면 분명코 단기적 성과는 향상됩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경영자의 독려 없이도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스스로 성과를 창출하는 조직을 만들어야 합니다.
직원들을 사랑하고,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 주는 것,
멀지만 가야 할 길입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