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기 위해서는 일정한 정도의 혼돈을 일으켜서
사태가 긴급하다는 인식을 심어 줄 필요가 있다.
또한 업무를 바꿔서 혼란을 주면
다른 사람으로부터 배우게 된다.
일종의 이종교배와 같은 것이다.
- 요르마 올릴라 노키아 회장
모든 것이 잘되고 안정되면 사람들은
누구나 그 속에 안주하게 되어
온실속의 화초가 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평온함을 즐기는 조직은
변화 속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잘 될 때 일수록, 일부러라도 조직을 흔듦으로써
위기의식을 심어주는 것은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리더의 몫입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