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속연수, 성별, 직급에 의한 차별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능력, 성과, 태도와 자세,
그리고 회사의 핵심가치에 대한
헌신정도에 의해서만 평가받는다.
그 평가결과에 의해 주어지는 보상 및
지위나 업무할당의 차별화는
점점 확대되고 있다.
- 휴넷 조영탁 대표
무한경쟁사회에서 경쟁력강화를 위해선
이는 피할 수 없는,
너무나 당연한 선택입니다.
내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즉 이미 정해진 요소가 아닌
노력 여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요소에 의해 평가하고 보상함으로써
직원들의 진정한 태도변화와 헌신을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