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관리는 힘겨운 일이다.
자신감과 자만사이에 균형을 유지하기란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종종 사람들은 성공을 거둠에 따라
자신감과 더불어 자만심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더 이상의 변화를 꺼리며
관료주의적 태도를 갖게 된다.
또한 스스로를 완전무결한 존재로 믿기 시작한다.
그로 인해 사람들은 세상의 변화를 외면하며
그에 역행하게 된다.
- 잭 웰치 GE 전 회장


탁월한 조직을 위해선 자신감은 절대 필요합니다.
그러나 적절한 경계가 필요합니다.
br> 이명희 신세계 회장도 같은 견해를 피력하고 있습니다.
“성공을 하게 되면 누구나 자부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자부심은 나쁘지 않지만
그것을 남에게 보이고자 하는 것은 자만심이다.
따라서 자부심을 숨기는 것이 겸손이며,
이것은 교육을 통해 이루어진다.
교육을 받는다는 것은
스스로를 통제하는 능력을 배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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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5/06/29 09:49 2005/06/2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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