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직원들에게 좋은 일이 있으면 행복해지고
안 좋은 일이 있으면
종일 일이 손에 안 잡힙니다.
그들은 저와 삶을 같이하는 동료들입니다.”
- 채형석 애경그룹 부회장
정말 그럴까요? 저는 그런 편입니다.
아니 대부분의 경영자들과 상사들이 그럴 것입니다.
이젠 우리나라와 우리 민족이 가진
고유한 강점에 주목할 시점입니다.
우리의 강점을 가지고
세계적인 기업들과 경쟁해야 합니다.
다행히 우리에겐 많은 강점이 있습니다.
회사 동료들을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주의도 그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