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위대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던 것은
"너는 장차 위대한 인물이 될 것이다."라는
어머니의 믿음 때문이라고 말했다.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고 엉뚱한 실수를
저지르기 일쑤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그의 할머니는
항상 이렇게 말했다. "넌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어.
할머니는 너를 믿는다." 위대한 일을 해낸 사람,
누구를 붙잡고 물어봐도 그 곁에는 언제나
그를 믿어준 사람이 있었다.
- 이민규의《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중에서 -
* 누구나 성공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사람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위대한 사람에겐 그가 그렇게 될 것이라 믿어준 사람이
반드시 있습니다. 한 사람의 믿음이 또 한 사람을
위대하게 만듭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