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이분법

우울증이 찾아오면
햇빛 속을 오래 걷고,
슬픔이 밀려오면 한증막에 가서 땀을 빼고,
무력감이 찾아오면 야산을 뛰어오른다.
내게 한 가지 이분법이 있다면
세상 사람들을 이렇게 나눌 것이다.
운동하는 사람과 운동하지 않는 사람.


- 김형경의 <사람 풍경> 중에서 -


* 몸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마음의 평화를 얻는 길이고,
일의 능률을 더 높이는 것이며,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 한 가지를 열심히 하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것입니다.


//-----------

땀 흘리는 자만이 무언가를 얻을수 있는 것이라고~!

그 생각 변함이 없다.

지친 그대, 그래도 뛰어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6/01/23 09:11 2006/01/23 09:11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1542

Trackback URL : http://tcbs17.cafe24.com/tc/trackback/1542

« Previous : 1 : ... 4852 : 4853 : 4854 : 4855 : 4856 : 4857 : 4858 : 4859 : 4860 : ... 6391 : Next »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252056
Today:
784
Yesterday: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