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음이 맑아야 다른 사람을 맑게 도와줄 수 있다.
이제는 남에게 주는 것이 오히려 나를 채우는 일이기에
다른 사람을 위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살아오면서 나도 모르게 알게 된 지혜를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나눠줄 수 있다.
사심 없이 타인에게 베풀고
그럼으로써 세상과 균형을 잡는다.
- 울필라스 마이어의《해피 에이징》중에서 -
* 우선 당장은 받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그러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지난 세월을 돌아보면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의 근원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주고나면 없어지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복의 창고'에 쌓여있다가
훗날 더 큰 것으로 되돌아옵니다.
주는 것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