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부터 한 적이 있다.
그러나 돈을 벌겠다는 게 목표가 되면 이상하게 돈을 벌수가 없었다.
오히려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어떻게 하면 즐거움을 줄까만 고민했더니 대박이 터졌다.
- 정영석 넥슨 카트라이더 개발실장
('대한민국 Only 1 신시장의 개척자들’에서 인용)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정 실장은 처음 게임을 개발할 때 배고픔을 많이 느껴
돈 버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가 궁극적으로 깨달은 것은
‘돈이 목표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느냐가
목표가 돼야 한다는 사실’이라 합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