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직원의 성공이 자신의 성공임을 아는 사람이다.
부하직원들이 A를 받도록 힘써라.
그러면 상사인 본인은 A+를 받을 수 있다.
부하직원을 성공시키는 임원(팀장)이라는 명성을 구축하라.
- 이성용 베인 & 컴퍼니 대표, '한국의 임원들'에서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잭 웰치는 ‘좋은 상사란 친구요, 스승이요,
코치이며 동맹군이자 영감의 원천’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좋은 부하직원이 되기 위해 노력이 필요한 것처럼
좋은 상사가 되기 위한 노력도 마찬가지로 필요합니다.
좋은 상사가 되기 위한 제 1원칙은
직원들의 성공을 돕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