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있었다.
중간 성적의 사장들은 제조에만 신경을 집중했고,
저성과 사장들은 오로지 자신의 지위에만 관심이 있었다.
고성과 사장은 부하직원을 낙관적으로 보는 반면,
저성과 사장들은
부하직원들의 능력을 기본적으로 불신하고 있었다.
- 월 스트리트 조사결과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월스트리트가 조사한 16,000명의 사장 중
고성과를 창출한 13%는 사람에 대한 관심과 애정,
그리고 신뢰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항상 부하직원의 충고를 구하고,
경청을 하는 특성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을 중히 여기면 이익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Posted by 홍반장